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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 의회, 시민 복리증진에 최선”

아산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에 황재만 의원

2020년 06월 26일(금) 16:11 [온양신문]

 

부의장에는 김희영 의원…”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

↑↑ ▲황재만 의장, 김희영 부의장 <사진제공=아산시의회 사무국>

ⓒ 온양신문

아산시의회 8대 후반기 의장으로 황재만(54세, 더불어민주당, 아산시 나선거구)의원, 부의장에 김희영(53세, 더불어 민주당, 아산시 다선거구)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6월 26일 열린 아산시의회 제222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의장선거는 재적의원 16명이 출석해 미래통합당을 제외한 더불어미누당 소속 의원 1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1차 의장 투표결과 황재만 의원이 10표를 득표해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2차 부의장 투표결과 역시 김희영 의원이 10표를 얻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선출된 의장단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황재만 의원은 당선 수락인사로 “부족한 저를 제8대 아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이란 중책을 맡겨주신 선배·동료의원님을 비롯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현장중심의 의회를 만들어 시민의 대변인으로 시민의 뜻과 지역민심이 제대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하며 시민행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영 부의장 당선자는 “열심히 성실을 기하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황재만 의장 당선자와 김희영 부의장 당선자는 재선의원으로 제7대 아산시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황 의원은 제8대 전반기 건설도시위원장으로, 김 의원은 기획행정위원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제8대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은 오는 7월 1일 오전 9시 30분 의회 본회의장에서 실시하고, 제8대 후반기 개원식은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행사 축소해 의장실에서 간략하게 진행된다.

□ 황재만 의장 당선자 수락인사

안녕하십니까?
황재만 의원입니다.

부족한 저에게 제8대 아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이란 중책을 맡겨주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산시의회는 34만 시민의 대표기구로서 16분의 의원들이 함께 하며 시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원님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해 현장중심 의정에 더 많은 지원을 하겠습니다.

현장중심의 의회를 만들어 시민의 대변인으로 시민의 뜻과 지역의 민심이 제대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하며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불필요한 조례는 과감히 없애고 시민행복에 반하는 조례는 개정을 통해 시민 행복을 보장하겠으며 또한 시민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편성되고 또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예산심의부터 행정사무감사에 이르기까지 철저히 심사하고 감사하여 세금낭비를 줄이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충실한 의회 역할을 통해 시정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비전과 대안을 제시하고 앞장서서 의회를 이끌며 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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