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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회 조직 대폭 보강

분과 위원회 신설, 활동 역량 강화

2010년 09월 08일(수) 11:21 [온양신문]

 

↑↑ 정운택 재경아산온양향우회장

ⓒ 온양신문

정운택 회장의 취임으로 활기를 띄고 있는 재경 아산온양 향우회가 사무국 체제를 대폭 보강하고 활동 영역을 다양화 하고 있다.

재경 향우회는 이종혁 사무국장을 사무총장 직제로 개편하고, 각 분야의 업무를 담당 할 부장단 체제로 전환하는 내부 조직 개편을 단행 했다.

우선 기존의 사무국장을 사무총장으로 개편하고 제1·2사무국장을 두어 행정과 재정을 이원화 했다. 행정을 담당하는 제1사무국장에는 윤종건 향우, 제2사무국장에는 윤현상 향우를 내정하는 양 체제의 사무국 진용을 갖추었다. 또 사무부장(김상길)과 기획부장(최기산)을 두고 젊은 층과 어울릴 수 있는 청년 부장(백무룡) 직제를 신설했다.

이외에도 홍보부장(문상현), 문화체육부장(김진철), 편집부장(김재영), 재정부장(정범희), 섭외부장(장동오), 여성부장(김옥란), 산악부장)이백천), 기우(바둑)회 부장(이원일), 골프회 부장(유인경) 등의 직제를 만들어 다양한 업무를 분담했다. 이러한 직제는 향우회 사무국에 활기를 불어넣고 향우들의 관심을 유도해 향우회를 더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종혁 사무총장은 “향우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향우회가 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우선은 향우들의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조직을 대폭 개편하고 새로운 향우들을 대거 발탁했다”고 밝혀 정운택 회장 체제의 재경 아산온양 향우회의 활동이 기대된다.

민철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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