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1-12 오후 07:13:12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권리당원 2만명, 복기왕시장 우위 선점

민주당 충남 지사, 경선 절대적 영향력...아산시민 10명중 한명꼴

2017년 09월 30일(토) 08:31 [온양신문]

 

ⓒ 온양신문

물밑에서 숨 가쁘게 진행되어왔던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신청이 9월 28일 마감되면서 아산 지역이 2만명을 넘어 선 것으로 알려졌다. 50% 이상의 비중을 갖는 권리 당원이 경선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줄 전망이어서 그동안 물밑에서 사활을 걸고 확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확보 경쟁은 아산이 타 지역보다 단연 두드러지는 지역으로 과열 양상마저 비쳐졌다.

아산갑 지역위원회 명노봉 사무국장에 따르면 “아산지역은 8, 9월 신규 신청자가 약 1만 5천명 이상이다”고 밝혔다. 따라서 7월까지 아산지역 권리당원이 5,755명(9월초 충남도당 발표)에 비해 불과 두달 사이 3배 이상 껑충 뛴 2만 명을 훌쩍 넘어 선 것으로 보고 있다.

충남도 전체 권리당원 수는 5만~6만 명으로 내다보고 있어 충남 전체에서 아산지역의 권리당원 비중은 최소 1/3에서 최대 과반에 육박하는 규모다. 이는 아산시 인구 32만의 6~7%에 해당하는 수치로 시민 16명중 한명이 민주당 권리 당원이라는 통계이며, 이중 어린이, 청소년을 제외한 유권자로 계산하면 10명이 모이면 한명은 민주당 권리 당원인 셈이다.

아산지역의 이같은 대규모 권리당원 확보는 권리당원이 당내 경선에서 50%의 비중을 행사한다는 점과 이들이 경선 과정에서 주요 여론을 형성한다는 면에서 경선에 절대한 영향을 미 칠 것으로 보여 도지사 출마가 예상되는 복기왕 시장이 향후 경선 과정에서 매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복시장을 중심으로 우호적인 시민들이 당원으로 대거 참여한 것으로 보여 지역 정가에서는 이미 ‘절반의 성공’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면서 “아산 출신 도지사를 한번도 배출하지 못한 아산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복 시장 도지사 만들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다.

경선을 향한 물밑 싸움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권리당원 확보에서 압도적 우위를 선점한 복 시장이 이러한 기세를 몰아 향후 어떤 행보로 이어갈지 주목된다.

한편 복시장은 시민의 날과 노인의 날 기념사에서 “그동안 민선 5~6기 성과를 소개하면서 8번째 인사라는 말을 강조하고, 아산이 중심이 되서 충남을 변화 시키고 대한민국을 변화 시키자”고 아산 중심을 역설하며 도지사 출마를 여러차례 암시했다.

↑↑ 민선5 6기 아산시장에서 충남도지사 도전에 나서는 복기왕 시장, 2010년 7월 1일 민선 5기 아산시장 취임식에서의 선서 모습.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더불어민주당 아산을지역위원회 당원행사 새 시도 눈길 [온양신문사] 기자

권곡초·동신초, LED조명으로 교체 확정 [온양신문사] 기자

철도 역사 및 폐선부지 개발 쉬워진다 [온양신문사] 기자

‘도민중심, 현장중심. 대안 중심!’ [온양신문사] 기자

보육통합정보시스템 구축·운영 법적 근거 마련 [온양신문사] 기자

‘대전 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청신호 [온양신문사] 기자

“임의계속가입자 국민연금, 더 내겠다는데…”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어렵게 태어난 만큼 함께 지켜냅..

선장 선우대교에서 50대 남성 구조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 내습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 최선 다..

아산폴리텍대학-한국산업인력공단 ..

불법 ‘작업대출’ 사기 조직 검거

곡교천 야생조류 분변 저병원성 AI ..

첫 출전 한올세미(주) 우승 ‘기염..

여성정책개발원장 채용과정 의혹 제..

건학40년 ‘호서 Hidden Pride’ ..

 최근기사

 

더불어민주당 아산을지역위원회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  

커피향기·온양5동 행복키움추진..  

온양1동 복지통장, 동절기 대비 ..  

인주면 복지이장단, ‘사랑의 물..  

탕정온샘도서관, 유설화 작가의‘..  

여성회관, ‘우리 가족 영양간식 ..  

아산시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나눔  

공원녹지과, 친절·청렴 교육 실..  

안전총괄담당관, 청소년 폭력예방..  

‘온천천 사랑의 김장나누기’ 성..  

2018 아동·여성 폭력예방 캠페인  

‘맛있는 쌀을 찾아라’  

염치읍 자율방범대, 저소득 가정..  

연탄봉사로 따듯한 겨울나기 기원  

하반기 어린이 대상 건강인형극  

아산무궁화, 팬 사랑에 보답  

아산시니어클럽, 논산 선샤인랜드..  

‘맛있는’ 중국문화 탐방 실시  

아름다운 하모니와 함께한 1박2일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