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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로 하나된 시민, 더욱 즐겁게

제19회 시장기・협회장기 읍면동 직장동호인 배구대회

2019년 12월 16일(월) 09:24 [온양신문]

 

↑↑ 우승을 차지한 신창

ⓒ 온양신문


화려하고 파워풀한 강한 스파이크도, 타점 높은 블로킹은 없지만 재미에 더 중점을 두고 열심히 공을 쫓아다니며 배구라는 스포츠 자체를 즐기는 장이 있었다.

아산시배구협회(회장 이병천)는 아산시배구의 저변 확대 및 동호인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제19회 아산시장기 겸 협회장기 읍・면・동 직장 동호인 남・녀 배구대회를 지난 12월 14일 아산국민체육센터 및 시민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 대회는 아산시 소재의 직장 및 클럽이 읍・면・동 소속으로 반드시 여성 2명이 경기에 참여하는 남녀 혼성으로 구성하여 9인제 경기규칙으로 진행했다. 특히 과거 대한배구협회에 등록된 선수는 2명까지 출전 가능(2명중 1명은 공격, 1명은 수비로 출전)하도록 하여 아마추어 동호인들의 출전기회를 높였다.

제19회 아산시장기 겸 협회장기 읍・면・동 직장 동호인 남・녀 배구대회는 총 10개팀이 참가하여 5개팀씩 2개조로 편성하여 예선 조별리그 상위 2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토너먼트로 치러진 경기에서 4전 전승으로 결선에 진출한 신창이 역시 4전 전승으로 결선에 진출한 배방을 세트스코어 2-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에서 신창에 2-0으로 패한 하울림과 또 배방에 2-0으로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된 염치가 공동으로 3위를 차지햇다.

↑↑ 아산시배구협회 이병천 회장

ⓒ 온양신문


이날 이병천 회장은 “배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대중 스포츠로서 건강증진 및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배구공 하나로 화합을 보여주며 팀워크를 다지는 스포츠다.”며 “아산시 배구는 충남도민 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앞으로도 아산시배구협회는 배구발전과 엘리트 선수들의 육성을 위하여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애 의장은 “배구는 대중에게 인기가 많은 스포츠 중에 하나이다. 여러분이 앞으로도 더 노력하여 배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더욱 더 애써주시기 바란다.“며 오늘 대회를 통해 동호인들의 단결과 화합은 물론 상대편에 대한 배려와 존중, 아름다운 경기를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 꿈나무 육성을 위한 발전기금 전달

ⓒ 온양신문


이날 개회식에서 아산시배구협회는 배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아산시 관내의 둔포초・충무초등학교 배구부에 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특히 이병천 회장은 배구발전을 위해 참가한 모든 팀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또한 개회식에서 국내여자프로배구팀들의 사인공을 선사, 선수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기청정기 등 푸짐한 경품을 마련하여 추첨을 통해 동호인들에게 선사했다.

↑↑ 시축구에서 국내 여자프로배구팀들의 사인공을 선사했다.

ⓒ 온양신문

↑↑ 제19회 아산시장기 겸 협회장기 읍・면・동 직장 동호인 남・녀 배구대회

ⓒ 온양신문

↑↑ 제19회 아산시장기 겸 협회장기 읍・면・동 직장 동호인 남・녀 배구대회

ⓒ 온양신문

↑↑ 제19회 아산시장기 겸 협회장기 읍・면・동 직장 동호인 남・녀 배구대회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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