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 강화 나서
아산시, 수원서 선진사례 배운다
온양신문사 기자 / 2026.10.23(금) 10:32:06
SNS 공유
- 수원여성담길·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찾아 여성 역사 콘텐츠 운영 사례 공유

↑↑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수원 선진지 견학 실시 기념 <사진 제공=아산시청>
ⓒ (주)온양신문사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2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담당 공무원 등 총 23명이 경기도 수원시 일원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선진 사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여성 역사 콘텐츠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시민참여단의 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향후 활동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참여단은 먼저 경기여성역사탐방로인 ‘수원여성담길’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원여성담길은 수원시가족여성회관에서 화성행궁,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옛 삼일여학교) 등으로 이어지는 길로, 수원 여성들의 삶과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참여단은 해설을 들으며 현장을 둘러보고 여성 역사 콘텐츠의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경기도여성비전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사례 공유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경기여성역사탐방로의 운영 사례와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여성 역사 콘텐츠의 지역 내 활용·확산 방안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송현순 시민참여단장은 “수원여성담길에서 여성들의 삶과 역사를 직접 보고 들으니 지역의 이야기가 소중한 시민의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느꼈다”며 “비전센터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아산만의 특색을 살린 활동을 고민하고, 시민참여단이 성평등 활동의 주체로서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여성의 역사를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나누는 수원의 사례는 아산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에도 좋은 참고가 될 것”이라며 “시민참여단이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정책과 활동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수원 선진지 견학 실시 기념 <사진 제공=아산시청>
ⓒ (주)온양신문사
포토뉴스
카테고리별 이슈
정치·행정 사회·경제 교육·문화 아산사람들
1  충남도의회,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조기 건설 시동
2  충남도, 국방·양자산업 연계 방안 모색
3  충남도,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협력의 장 마련
4  아산시, 제4기 사회적경제위원회 출범…지역경제 활성화 모색
5  아산·천안, 도시주택 분야 상생협력 강화…공동 현안 해결 맞손
6  아산시, 산학협력 지원사업 성과 점검…대학·지역 동반성장 모색
7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강화’ 민·관 소통
최신기사
온양고,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성황리 개최
쌍룡초 남현우 학생 전국과학전람회 우수상 수상
신창중, 책장을 넘어 작가와 마음을 잇다
숲체험교육원, 가을 곤충과 함께 놀아요
호서대, 대학 경영의 중심에 ESG
사회경제 교육문화 사람들
기고/칼럼 정치 아산행정
PC버전
상호 : (주)온양신문사
사업자등록번호 : 312-81-25669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충남, 아00095
제호 : i온양신문
주소 :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발행인,편집인 :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mail : ionyang@daum.net
Tel :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