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6-01 오후 12:12:19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충남도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 높여야”

충남도, 39.6%에 불과…실·국 관심 갖고 대응 당부

2019년 09월 11일(수) 14:23 [온양신문]

 

↑↑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충남도는 9월 11일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각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5차 실국원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양승조 지사는 회의에 앞서 곧 추석 명절이 다가온다면서 모두가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면서 “이런 때일수록 더욱 쓸쓸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있다. 그 분들과 따듯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 태풍 링링으로 시름 속에 보내야 하는 분들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양 지사는 “도민 안전을 위해 명절이면 더욱 바쁜 경찰관, 소방관, 의료기관 종사자, 대중교통 종사자 여러분께도 감사한 마음 전하는 추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최근 태룽 ‘링링’에 의한 피해를 언급하면서 자연재난 대비 농작물재해보험 등 안전망을 확충하자고 당부했다.

태풍 피해 농작물은 재해보험에 가입한 경우 가입액에 따라 피해액의 60∼90%까지 보상받을 수 있으나 충남의 경우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는 2019년 8월 말 기준 12만 3천480농가 중 39.6%인 4만 8천896가구에 불과해 보험 미 가입 다수 농가의 경우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농가에서의 보험 가입률이 높을수록 재정 부담은 클 수밖에 없으나, 재해로 인한 피해 부담 완화를 위해서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여야 한다면서 관련 실·국에서는 관심을 갖고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양 지사는 이번 주부터 생활임금 1만 원 시대가 개막된다면서 “지난 3일 충청남도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통해 시급 1만 50원, 월급 기준 210만 450원을 2020년도 충청남도 생활임금액으로 결정해 9일 고시했다”고 밝히고 “우선 도 및 도 출자출연기관 직접고용근로자에게 적용되지만, 전반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과, 특히 도의 지원을 받아 도의 업무를 수행하는 중간지원조직들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임금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생활임금 수준과의 격차가 잘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끝으로 양승조 지사는 충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을 3분기에서는 전 시·군 확대한다면서 “사회보험료 지원은 작지만 소중한 사회안전망이 될 수 있는 좋은 모델이다. 그동안 지원 혜택에서 빠져 있었던 천안·아산 1만 1천여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6천900여개 사업장에서 혜택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임재룡 기자  skyblue6262@naver.com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마스크 안 쓰면 대중교통 못 탄다 [임재룡] 기자

‘2021년 말산업 육성사업’ 신청하세요! [온양신문사] 기자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 4년…신규 계원 416명 증가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형 2030 문화비전’에 도민 의견 수렴 [온양신문사] 기자

도립미술관 건립 첫 공개 토론회 연다 [온양신문사] 기자

노사민정협,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힘 모은다 [온양신문사] 기자

고시원·산후조리원 간이스프링클러 소급설치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유은혜 부총리, 아산 배방유치원 방..

제21대 총선후보 평균 1억1,323만원..

오세현 시장, 봉축법요식 앞두고 보..

전국최초 ‘아산시 안전보안관 운영..

아산시, 매주 수요일 ‘방역의 날’..

내포·공주역∼세종 광역도로 놓는..

아산시, ‘수출 중소기업’ 영문 홍..

전통무예 천무극 ‘천무원’ 건립부..

충청북도 벤치마킹단, 온양원도심 ..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1년 연기 결..

 최근기사

 

‘2020년 교육분야 갑질 근절’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호국·보..  

마스크 안 쓰면 대중교통 못 탄다  

아산충무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  

미래교육의 방향에 맞는 예술융합..  

충남교육청, 학교공간혁신 사업명..  

‘2020 좋은 사이버 학부모교실’..  

31일 도고산에서 40대 등산객 실..  

아산시,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  

‘2020 아산에서의 하루, 브이로..  

‘파란하늘 맑은공기’ 미세먼지 ..  

‘2021년 말산업 육성사업’ 신청..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 4년…신규 ..  

‘충남형 2030 문화비전’에 도민..  

도립미술관 건립 첫 공개 토론회 ..  

노사민정협, 코로나19 경제위기 ..  

어린이 청소년의회 발대식  

제70주기 전사경찰관 추모제  

제65회 현충일 추념행사  

제51회 반공투사 진혼탑 추모식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