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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복구가 완료 될 때까지 돕겠다”

이웃의 피해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 참여 이어져

2020년 08월 08일(토) 12:15 [온양신문]

 

↑↑ 32사단 아산대대 수해복구 지원 <사진=아산시 제공>

ⓒ 온양신문


자원봉사자들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아산시 일대를 누비며 가재도구 정리, 청소 등 일손을 돕는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며 온정을 손길을 보태고 있다.

적십자봉사회,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해병전우회,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 산악구조대 등 자원봉사자가 배방읍, 송악면, 온양3동 등 피해 주택 및 상가 등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자원봉사자 수해복구 지원 <사진=아산시 제공>

ⓒ 온양신문


피해복구에 참여한 자원봉사 현황으로 ▲온양4동 ‘마을기업빨래방’ 세탁 지원 ▲온양4동 마을기업‘(주)아산크린’ 이재민 세탁봉사 ▲‘온양1동행복키움추진단’ ‘아산시녹우회’ 주택침수피해 봉사활동 ▲‘온양장로교회’ 수해지역 중식, 이재민 도시락, 25인승 버스 및 인력 지원 ▲‘온양3동 주민자치위원회’ 이재민 간식 지원 ▲‘온양3동 새마을회’ 침수 가구 복구 ▲‘나눔과 기쁨’, ‘따사모봉사단’ 급식 지원을 했다.

↑↑ 지난 6일 김광현 203 특공여단장이 송악면 평촌3리 피해복구 현장을 방문해 복구지원 병사들을 격려했다.<사진=아산시 제공>

ⓒ 온양신문


피해복구에 군부대도 힘을 보태고 있다. 배방읍에 소재한 32사단 아산대대(대대장 박경윤)는 5일부터 7일까지 연이어 집중호우로 주택 및 상가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아산 각지로 긴급 인력지원에 나섰다.

아산대대는 아산시의 인력요청에 5일, 20여명의 장병들을 동원하여 침수가구 및 유출된 토사를 정리하였고 빠른 복구를 위해 6일 50여명, 7일 150여명 추가적으로 지원해 침수가구 및 유출된 토사를 정리했다.

또한 계룡시에 소재한 203특공여단(여단장 김광현)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연인원 250여명을 동원해 피해가 큰 지역인 염치읍, 배방읍, 송악면 등에서 침수피해 복구지원 봉사를 실시했다.

↑↑ 피해 복구 자원봉사자 활동 <사진=아산시 제공>

ⓒ 온양신문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직원 및 지도자 20여명도 큰 피해가 발생한 온양5동을 찾아 토사물 제거, 가재도구 정리, 부유물 제거 등 응급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지난 5일에는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명은 수해가구를 방문하여 생활 집기 세척, 주택 실내외 청소, 농장 비닐하우스 수리 등을 실시하며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아산시보건소는 신리초교 외 11곳에서 집중호우 침수지역 대피소에서 주민 건강상담 및 이동진료를 실시했고, 아산시 대중교통과는 00택시회사에 침수피해가 발생하여 살수차를 동원해 사무실 및 차고지에 쌓인 토사를 처리했다.

↑↑ 이동세탁차량 세탁서비스 <사진=아산시 제공>

ⓒ 온양신문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여 지난 5일부터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산종합사회복지관과 태안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동세탁차량을 지원하여 침수된 이불과 옷 등 세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아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피해복구 자원봉사를 모집하고 있다.

↑↑ 이재민 급식지원 <사진=아산시 제공>

ⓒ 온양신문

↑↑ 피해 복구 자원봉사자 활동 <사진=아산시 제공>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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