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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삼삼급식소 선정

나트륨 줄인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 제공

2020년 08월 12일(수) 10:28 [온양신문]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식당 조리종사원들이 식품의약품안전처 나트륨 줄이기 삼삼급식소로 선정되어 현판을 들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 온양신문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김전승)은 건강한 식문화 개선에 동참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나트륨 줄이기 실천 삼삼급식소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건강한 사람이 하루 체내에 필요한 나트륨 최소량은 200~1천mg이며 세계보건기구 나트륨 권고량은 2천mg이나 우리나라 국민 1일 나트륨 섭취량은 3천800mg이상으로 과잉섭취하고 있다.

나트륨 과다 섭취 시 고혈압과 심혈관계질환 발생 증가로 사회적 간접비용 상승에 따른 사전예방이 절실하다.

수련원은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 나트륨 줄이기 건강한 식문화 개선 캠페인 사업에 참가하여 컨설팅과 현장점검, 10개의 저염식 메뉴 개발, 동일음식 1일 염도 2회 이상 측정관리, 저염식 조리법 5회 교육 후 최종 승인 평가 통과로 삼삼급식소에 지정 되었다.

삼삼급식소 지정 후 수련원은 내·외부 고객 건강 증진을 위하여 성인 단체 고객 대상 매일 한 끼 나트륨 함량 1천300mg이내 저염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수련원은 저염 식단의 다양성을 위한 조리종사자 1인 1메뉴 개발과 레시피 작성 기록 유지 관리, 국류와 김치류 목표 염도 표시제, 메뉴별 나트륨 권장섭취량 게시 등 삼삼급식소 유지 노력을 하고 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김전승 원장은 “지속적 저염식단 개발로 수련원 이용고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수련원 식당 집단급식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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