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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파종기 흑색썩음균핵병 예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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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 “달래 파종 전 종구 소독·발병 시 신속 제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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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9일(월) 10:52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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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달래 흑색썩음균핵병 피해 포장 <사진제공=충남도농업기술원> | ⓒ 온양신문 | | 충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10월 19일 달래의 파종기를 맞아 흑색썩음균핵병 예방을 당부했다.
흑색썩음균핵병은 토양 전염성 병으로 연작지에서 발생이 심하고 방제가 어렵다. 발병하면 뿌리 주변에 흰색의 균사가 생긴 후 흑색의 균핵(덩어리)이 형성돼 뿌리가 썩고 잎이 고사한다.
흑색썩음균핵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토양 소독을 해야 한다. 토양 소독을 하지 못하는 경우 종구를 메트코나졸이나 플루퀸코나졸 수화제를 이용해 파종 전 2시간 정도 약액에 담근 후 1시간 음건해 파종하면 된다.
파종 후 병 발생 시 감염 식물과 주변 토양을 신속 제거하고, 약제를 관주해야 한다.
또 고자리파리, 뿌리응애 등 해충으로 피해를 입을 경우 뿌리가 약해져 병 발생이 증가하므로 터부포스 입제 등 등록약제를 본밭 조성 시 넣어 방제 효과를 증대 시키는 것이 좋다.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신재철 연구사는 “흑색썩음균핵병은 발생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여름철에 태양열소독을 하고, 사용한 농기구는 열소독을 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종구 소독과 토양 살충제 사용 시 반드시 등록된 약제를 사용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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