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1-27 오후 01:46:57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충남도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충남도의회, 저출산 시대 원인·해법 찾는다

의정토론회…저출산 실태, 문제점, 해결방안 등 논의

2020년 10월 20일(화) 16:51 [온양신문]

 

↑↑ <사진제공=충남도의회>

ⓒ 온양신문

충남의 저출산 문제 원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그 해법을 찾기 위한 대토론의 장이 열렸다.

충남도의회는 10월 20일 천안 불당동 소재 위드커뮤니티센터에서 ‘충청남도 저출산의 원인분석과 해결방안에 대한 의정토론회’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한영신 의원(천안2·더불어민주당)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토론회에는 한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백석대 김의영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다.

한 의원은 “올해 들어 우리나라는 월 평균 약 1천500명의 자연인구감소를 보이고 있다”면서 “감소의 근본적 원인은 출산률 저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처럼 인구감소 상황이 지속됐을 때 우리나라 인구 수는 2066년 3천979만여 명으로 내려갈 것”이라며 “인구 감소는 사회·경제적 측면에서 큰 문제로 발전하는 만큼 오늘 토론회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이정표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열린 기조발제에서 김 교수는 “국가적으로 자녀의 필요성과 결혼에 대한 가치관 교육이 필요하다”며 “출산 지원 인프라를 확충하고 저출산 대책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자들도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건양대 평생교육대학 노승화 교수는 “태권도 도장 같은 운동시설이 보육 역할도 함께 병행한다면 아이의 인성과 체력 함양은 물론 부모들의 보육문제 걱정도 덜어줄 것”이라고 제안했다.

다섯 명의 자녀를 둔 고성희 남산초 운영위원은 “금전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라며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출산고령화정책위원회 김소당 위원장은 “영국 옥스퍼드대 인구문제연구소는 인류 최초로 사라질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전망했다”며 “연구결과의 옳고 그름을 떠나 지금부터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충남도 이태규 출산보육정책과장은 도의 저출산 극복정책 추진계획을 설명하며 “결혼하고 싶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김영옥 여성가족과장은 “임신과 출산, 양육은 여성만의 책임이 아닌 모두가 함께 참여해야할 과제”라며 “남성의 돌봄 역량 강화와 이를 위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끝으로 한 의원은 “오늘 나온 여러 의견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충남도의회>

ⓒ 온양신문


↑↑ <사진제공=충남도의회>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충남형 남북교류협력 활성화 모델 완성 ‘성큼’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의회 정책위, 연구용역 결과보고서 최종 심의 [온양신문사] 기자

“농업보조금 관리 손놓고 있을 건가” [온양신문사] 기자

“민간보조금 방만집행 개선 요원” [온양신문사] 기자

“죽어가는 천수만 바라만 볼 것인가” [온양신문사] 기자

“걸인도 모바일 결제 시대”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 농업·농촌 젊은 피 수혈 필요”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기사

 

생활지원사 역량 강화…서비스 질..  

아산시, 2020년 비대면 귀농교육  

어린이 김장체험프로그램 큰 호응  

대학교 주변 노래연습장·PC방 특..  

“2021년 정부보급종 벼 종자 신..  

인주농협, 시각장애인協에 백미 ..  

아산시 관내 어린이집 382개소 휴..  

“2단계 상향 가능설…절박감 갖..  

어쿠스틱밴드 야외 버스킹공연 참..  

아산시에서 코로나19, 2명 추가 ..  

[기고] 난방기구의 따뜻함이 뜨거..  

송남초등학교 주택용 소방시설 보..  

학교폭력 온라인 지원 시스템 ‘..  

충남사회서비스원-첫번째 공립어..  

장애인 교육·저소득층 자활·치..  

“성장 가능성 수제맥주업계 지원..  

인주면 사랑나눔회, 사랑의 김치 ..  

아산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  

취약계층에 따뜻한 이사지원 눈길  

비대면 영상으로 만나는 ‘은빛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