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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포 도시계획도로 시급·예산은 적재적소에 사용토록”

20일 시정질문 2일차, 현인배·맹의석 의원 현안 질의

2020년 10월 20일(화) 17:13 [온양신문]

 

아산시의회, 코로나19 방역 위해 대면·서면 병행 질의

↑↑ ▲현인배<왼쪽>·맹의석<오른쪽> 의원 <사진제공=아산시의회 사무국>

ⓒ 온양신문

아산시의회 현인배·맹의석 의원은 10월 20일 열린 제22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에 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정질문은 현인배, 맹의석 의원 순서로 부시장 및 해당국장 답변 후 보충질의 일문일답으로 이루어졌다.

첫 질의에 나선 ▲현인배 의원은 먼저 둔포 도시계획 도로 중로 2-42호(감리교회), 2-32호(둔포중학교)가 일부구간 실시설계를 마친 상태로, 일부 구간이라도 공사를 진행해 신·구 도시의 원활한 통행을 확보하고, 소비경제 활성화를 조성해 원도심 공동화를 차단하는 방안에 이어 두 번째로 인주면 걸매리 670번지 일대 181만 6천700㎡에 총사업비 4천628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인주 일반산업단지 3공구 아산 하이테크밸리의 진행상황에 대해 질의했다.

현인배 의원은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따른 적극적인 예산 확보로 둔포 원도심에서 아산테크노벨리간의 접근성을 개선해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 의원은 “인주면은 그동안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조건임에도 답보상태로, 산업단지 3공구 조성은 인주면이 발전할 수 있는 가장 큰 성장동력으로 지역주민에게 적극 홍보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맹의석 의원은 예비비 사용 현황과 긴급 재난기금 사용현황에 대해 질의하면서 “예산 사용에 있어 예비비 및 긴급재난기금 사용이 적절한지, 의회 사전보고가 잘 이루어지는지, 예산이 언제 필요한지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신중을 기해 시민의 혈세가 정확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회기중 의원별 시정질문 주요내용은 △전남수 의원이 미래지향적인 아산시 발전을 위해, 아산시 공무원과 시장의 바른자세와 생각과 행동 △김미영 의원이 시계지역 대중교통 소외지역 대책 방안 등 4건 △심상복 의원이 청년 창업거리조성 등 2건 △최재영 의원이 서부지역 중장기발전계획 등 4건 △김희영 의원이 음봉 제2디지털 일반산업단지조성 추진계획과 인근 악취관련 민원해결 방안 등 6건 △김영애 의원이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 현황 및 계획 등 3건을 질의했다.

이어 △조미경 의원이 공공영역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대한 아산시 계획 등 7건 △홍성표 의원이 공공임대 주택에 대한 현황 및 향후추진 방안 등 3건 △이상덕 의원아 자연재해대비 선제적 대응방안과 계획 등 3건 △김수영 의원이 배전선로 지중화사업 등 4건 △맹의석 의원이 대중교통 관련 개선방안 등 4건 △현인배 의원이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진행현황 및 민원 등 6건 △윤원준 의원이 신정호 관리계획 및 장기개발 방안 △안정근 의원이 복합공영차고지 운영계획 및 활성화 방안 등 6건 △이의상 의원이 시·도 매칭(협업)한 사업에 관련한 아산시장 의지 등 2건 △황재만 의원이 코로나19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린이집과 문화예술인들의 지원방향 등 4건 등을 질의했다.

특히 이번 시정질문은 집행부가 코로나 방역에 전념하도록 하고, 충남도의회 또한 도정질문을 취소하는 등 조치와 타 지역 사례 등을 감안해 9건만 대면으로 하고, 51건은 서면으로 대체 실시했다.

이번 제225회 임시회는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1일 마무리할 계획이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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