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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강훈식 의원 부적절한 의정활동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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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민연대, 국정감사 도중 ‘턱스크・모바일 게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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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6일(월) 11:13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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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명수(아산시갑) 국회의원(좌측)과 강훈식(아산시을) 국회의원(우측) | ⓒ 온양신문 | |
아산시민연대가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의 부적절한 의정활동을 질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아산시민연대는 지난 10월 23일 논평을 통해 “국정감사는 행정부가 업무수행이나 예산집행을 잘 하고 있는지를 감시하고 바로 잡는 중요한 국회의 임무”라며 “하지만 최근 아산지역 국회의원 이명수(아산시갑) 의원과 강훈식(아산시을) 의원이 국정감사장에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고 실망감을 나타냈다.
시민연대는 “이명수 의원은 지난 10월 8일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마스크를 턱까지 내리고 질의하는 이른바 ‘턱스크’를 선보였다.”며 “다음달 13일부터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인데 모범을 보여야 할 국회의원이 마스크 착용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강훈식 의원은 지난 22일 산업통산자원부의 종합감사에서 다른 의원의 질의가 진행되던 중 자신의 휴대전화로 모바일 게임을 하다 들켜 비판을 받고 있다.”며 “강 의원은 2017년 국정감사에서도 모바일 게임을 하다 들킨바 있다. 더구나 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는 등 언론에 자주 노출되며, 중앙정치에서 열심히 하는 정치인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그 실망감은 더 크다.“고 했다.
아산시민연대는 “이명수 의원과 강훈식 의원이 아산시 시민 전체를 대표하는 직책의 무거움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길 권고한다.”며 “아산시민이 선출직 공직자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인해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도록 진지하고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하라”고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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