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4-12 오전 11:09:46  

전체기사

사설

온천동메아리

기고문

기획기사

종합

칼럼

행복한아산

아산의 야생화

아산의 길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사설칼럼 > 기고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고詩] 입동(立冬) 무렵

2020년 11월 16일(월) 06:08 [온양신문]

 

가을무의 뿌리가 길면
겨울이 춥다고 하던데

장마가 길었던 지난여름
올해는 날씨가 어떨런지.

텃밭에 무 구덩이 파고
추녀에 시래기 엮어 걸면

눈 내리는 겨울 먹거리
이만한 게 어디 있겠는가.


↑↑ ▲전홍섭(시인․ 교육칼럼니스트)

ⓒ 온양신문

※시작 노트
김장은 겨울 양식이라고 해서 월동을 위한 필수 먹거리이다. 김치야말로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이다.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에는 김장담그기를 예전보다는 적게 하지만 그래도 주부들에게는 중요한 연중행사의 하나이다. 시골에서는 텃밭에 구덩이를 파고 배추와 무를 저장하는가 하면, 무청을 적당히 말린 시래기를 통풍이 잘 되는 추녀 밑에 걸고 겨울동안 부족한 비타민을 공급 받는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기고詩] 영춘 삼제 (迎春三題)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해빙기 전기안전 관리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 지키자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詩] 복수초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詩] 애동지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난방기구의 따뜻함이 뜨거움이 되지 않는 겨울나기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큰 벼슬은 의리에 맞아야 한다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지속적인 훈련, 현장에서 우리가 안전할 수 있다.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기사

 

코로나19 자발적 검사 참여 신신..  

아산시 ‘케이밸리아산 일반산업..  

아산시, 장애인 점자블록 정비사..  

아산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맘..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먹거리정책과..  

어르신 청정세탁기코디사업 '으뜸..  

아산시 기획예산과, 배화접 부족..  

온양5동, 온양지구대와 명예사회..  

영인면, 영인면의용소방대 70명 ..  

대한적십자사 배방봉사회, 사랑의..  

영인 전담의소대·여성의소대, 지..  

둔포면 노인시니어 자원봉사단, ..  

선장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복지..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 둔포라이..  

영인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산불예..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독거노인..  

‘작은 학교라 가능합니다’  

충남교육청, 2021년 1차 학교폭력..  

충남교육청, 세월호 참사 7주기 ..  

온양농협 영농지원단 상시 운영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