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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고구마 묘 기르기’ 방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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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업기술원 “씨고구마 묻기 전 소독·묘상 온도 관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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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26일(수) 10:12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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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월 26일 씨고구마 파종시기에 앞서 재배 농가가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고구마 묘 기르기’ 방법을 소개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씨고구마를 묻은 후 1차 채묘까지 최아비닐냉상 50일, 비닐하우스 전열온상에서는 30일 정도 소요되는 것을 감안해 보통기 재배 시 3월 중순에 씨고구마를 묻는다.
씨고구마를 묻기 전에는 47∼48℃의 물에 40분간 담그거나 침투성 살균제를 이용해 내부에 침입한 병균을 소독해야 한다.
고구마 싹을 잘 틔우기 위해서는 묘상 온도를 25~30℃로 유지하고, 싹이 자랄 때는 20~25℃로 관리해야 하며 햇빛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싹이 너무 배게 자라면 묘가 약해질 수 있어 싹이 10㎝ 이상 자랐을 경우, 기온이 높은 한낮에는 비닐을 벗겨주는 것이 좋다.
또 묘의 잎이 연한 녹색을 띄는 등 비료 부족 현상이 보이거나 묘를 채취한 후 재생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요소 1%액을 묘상 1㎡당 4~6ℓ씩 주면 도움이 된다.
도 농업기술원 강영식 연구사는 “씨고구마를 묻을 때 고구마 줄기가 달려있던 부분인 머리 쪽에서 싹이 많이 나므로 머리 쪽을 한쪽 방향으로 묻어야 싹이 고르게 자라 순자르기 작업을 할 때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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