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4 오후 05:38:40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미니사과 ‘루비에스’ 맞춤형 재배법 모색

도 농기원, 사과 소비트렌드 변화 대응…재배기술 개발 착수

2020년 04월 02일(목) 11:02 [(주)온양신문사]

 

↑↑ <사진제공=충남도농업기술원>

ⓒ 온양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변화하는 사과 소비 형태에 발맞춰 올해부터 국내 육성 미니사과 ‘루비에스’에 대한 맞춤형 재배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4월 2일 밝혔다.

최근 사과 소비의 형태는 소가족화 및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대과종에서 중소과 및 미니사과로 변화하고 있다.

루비에스는 지난 2014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조생종 미니사과로 기존의 알프스오토메 품종보다 식미가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 지난해 개최한 ‘루비에스 품평회’에서는 외관과 맛이 뛰어나 학교 급식 및 체험 농장에서의 활용성이 높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고품질 루비에스 생산을 위해서 기존의 재배 방법이 아닌 루비에스 품종에 맞는 규격 과실 생산 기술을 정립해 품종의 특성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문제점을 개선키로 했다.

도 농업기술원 이중원 연구사는 “수령별 착과수, 비배 관리, 수확시기 등 최적의 재배 기술을 찾아내 고품질 루비에스 생산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새로운 소비트렌드에 맞춰 루비에스를 중점 육성해 사과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청양 지역에서 재배하고 있는 기존의 미니사과를 루비에스로 갱신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국내 육성 사과 신품종 전시포를 운영하는 등 도내 사과 농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고품질 딸기, 출뢰·개화기 관리가 좌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농업기술원, 도시민에 충남 귀농·귀촌 알린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청년농부와 시민 잇는 ‘놀자팜’ 성료 [온양신문사] 기자

천안 오이·금산 인삼, 전국 최고품질 인정받아 [온양신문사] 기자

국화로 전하는 치유와 휴식 [온양신문사] 기자

지황 생산비 낮추고 상품성·가공 효율 높인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원황배작목반’ 김두상 농가, 배 부문 대상 수상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참여형 연..  

충남도·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  

충남도·공공기관 ‘통하는 충남..  

충남도,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  

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 호텔 ..  

“도정서 ‘진실·질서·화합’ ..  

3년 연속 ‘수산업·어촌 혁신 선..  

세계여성평화그룹, 레소토 유네스..  

충남콘텐츠진흥원, 싱가포르 벤처..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역 스타트업..  

충남연구원, 핵심 전략과제 47건 ..  

2027 충청 유대회 조직위, 탁구 ..  

‘탄소중립 선도 충남’…16번째 ..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남지사, 어려..  

“코트 위 적수가 없다”…충남장..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캠퍼..  

충남도,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 ..  

충남도의회, 정례회 앞두고 ‘행..  

‘제78주년 과학수사의 날’ 기념..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