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6-01 오후 12:12:19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삼 종자 발아율 높이는 처리 기술 개발

도 농업기술원, 가정용 블렌더 이용한 고삼 종피 파상법 소개

2020년 04월 08일(수) 10:11 [온양신문]

 

↑↑ <사진제공=충남도 농업기술원>

ⓒ 온양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종자의 껍질이 단단한 고삼의 발아율을 높이는 종자 처리 기술을 개발했다고 4월 8일 밝혔다.

콩과에 속하는 초본식물인 고삼은 주로 뿌리를 한약재로 쓴다. 고삼 종자는 껍질이 두껍고 단단해 농황산으로 껍질을 연화시키거나 절구 등으로 상처를 내 파종한다.

하지만 농황산은 농가에서 취급하기에는 위험성이 있고, 농황산 사용으로 발생하는 황산염 제거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인삼약초연구소는 고삼 종자의 발아율을 86% 이상으로 높이는 손쉬운 종자 처리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가정용 블렌더를 이용해 종자를 3초간 2∼3회 블렌더에 돌려 겉껍질에 금이 가게 하거나 노란 속씨가 보일 정도로 종피의 20% 정도를 상처 내는 방식으로, 깨끗한 물에 1시간 동안 침지한 후 파종하면 된다.

다만 종피가 30% 이상 상처 날 경우에는 종자가 손상을 입어 오히려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방식은 고삼 종자의 종피 파상에 들이는 노동력과 시간을 줄이고, 입모율을 높여 작업 능률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편의 향상을 위한 재배 기술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국화 ‘삽수 저온 처리’ 노동력·재료비 절감 [온양신문사] 기자

딸기 육묘기 팁번·병해충 피해 주의 [온양신문사] 기자

새로운 벼 재배법 ‘드문모심기’ 연구 착수 [온양신문사] 기자

탄저병 등 항균 효과 천연식물 11종 선발 [온양신문사] 기자

벼 직파재배 파종 적기 다음달 20∼25일 [온양신문사] 기자

“저온피해 과수 인공수분 2∼3회 더 해야” [온양신문사] 기자

“평년보다 마늘 잎마름병 발생 빨라” 주의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유은혜 부총리, 아산 배방유치원 방..

제21대 총선후보 평균 1억1,323만원..

오세현 시장, 봉축법요식 앞두고 보..

전국최초 ‘아산시 안전보안관 운영..

아산시, 매주 수요일 ‘방역의 날’..

내포·공주역∼세종 광역도로 놓는..

아산시, ‘수출 중소기업’ 영문 홍..

전통무예 천무극 ‘천무원’ 건립부..

충청북도 벤치마킹단, 온양원도심 ..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1년 연기 결..

 최근기사

 

‘2020년 교육분야 갑질 근절’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호국·보..  

마스크 안 쓰면 대중교통 못 탄다  

아산충무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  

미래교육의 방향에 맞는 예술융합..  

충남교육청, 학교공간혁신 사업명..  

‘2020 좋은 사이버 학부모교실’..  

31일 도고산에서 40대 등산객 실..  

아산시,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  

‘2020 아산에서의 하루, 브이로..  

‘파란하늘 맑은공기’ 미세먼지 ..  

‘2021년 말산업 육성사업’ 신청..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 4년…신규 ..  

‘충남형 2030 문화비전’에 도민..  

도립미술관 건립 첫 공개 토론회 ..  

노사민정협, 코로나19 경제위기 ..  

어린이 청소년의회 발대식  

제70주기 전사경찰관 추모제  

제65회 현충일 추념행사  

제51회 반공투사 진혼탑 추모식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