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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후보를 꼭 국회로 보내달라”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복기왕 후보 지원유세

2020년 04월 08일(수) 15:54 [온양신문]

 

↑↑ <사진제공=복기왕후보선거사무소>

ⓒ 온양신문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4월 8일 아산을 방문해 온양온천 전통시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아산甲 복기왕 후보의 선거 지원 유세를 가졌다.

이날 지원 유세에서 나선 임 전 비서실장은 먼저 “현재 한국뿐만 아니라 대다수 선진국이 코로나 위기를 겪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선도국으로서 이 위기를 헤쳐 나가고 있다”면서 “위기국면에서 국민적 역량을 모아나갈 새로운 국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임 전 비서실장은 “대한민국 정치를 새롭게 하고 아산 발전의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는 대통령과 함께 일했고, 8년 동안 시장으로 일하면서 검증받은 복 후보를 지지해달라”면서 “복 후보는 충청의 대표주자를 넘어서 대한민국의 정치지도자로 발돋움할 인물”이라고 복기왕 후보를 치켜세웠다.

이어 복기왕 후보는 임종석 전 실장을 30년 지기이자 동지라며 소개하면서 “이번 총선에서 꼭 국회의원에 당선돼 불출마했던 임 전 실장의 몫까지 대한민국 정치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대통령과 여당이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꼭 국회에 보내달라고”고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복 후보는 시장 재임시절 국회의원과의 불편하고 어려웠던 관계를 지적하며 시장과 국회의원은 원팀(One Team)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복 후보는 “대통령과 도지사, 시장과 거침없이 소통할 수 있고, 아산에 더 많은 예산과 사업을 가져올 수 있다”면서 본인이 아산발전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 <사진제공=복기왕후보선거사무소>

ⓒ 온양신문

한편, 임종석 전 비서실장의 지원유세에는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지역 소속 시·도의원과 당원, 지지자, 선거운동원들이 대거 참석하며 같이 힘을 보탰다.

유세를 마친 임 전 비서실장과 복 후보는 전통시장을 돌면서 시장 상인들의 어려운 얘기를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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