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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콘텐츠 공모전 휩쓸어

선문대, 금상, 은상, 동상 등 15개 중 10개 수상

2020년 07월 03일(금) 11:39 [온양신문]

 

비대면 수업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생 지도한 장훈종 교수 노력 빛나

↑↑ 콘텐츠 부분 금상 수상작 '우리를 지키는 안전노선' - 김서희<사진제공=선문대>

ⓒ 온양신문


서울시에서 진행한 ‘코로나19 극복·응원 콘텐츠 글로벌 공모전’에서 선문대 시각디자인학과가 금상, 은상, 동상을 모두 휩쓸었다.

‘코로나19 극복·응원 콘텐츠 글로벌 공모전’은 서울시가 전 세계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지난 4월 8일부터 5월 22일까지 영상 콘텐츠 221건, 이미지 콘텐츠 458건 2개 분야에 총 679건이 접수됐다.

일반 및 학생 구분 없이 접수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서울시는 5월 27일 예비 심사, 6월 1일부터 5일까지 대국민 온라인 투표, 6월 10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이미지 콘텐츠 부분에서 최종 금상 1, 은상 2, 동상 3, 입선 9 등 총 15작품을 선정했다.

이중 선문대 시각디자인학과가 ‘우리를 지키는 안전노선’ 작품으로 금상(김서희·3학년) 수상을 비롯해 ‘서로가 웃을 수 있는 거리, 2M’과 ‘우리의 영웅’ 작품으로 은상(김현아·4학년, 한지민·2학년), ‘아무도 모릅니다’, ‘벨튀’ 작품으로 동상(김경석·2학년, 여원애·1학년) 및 입선 5명 등 15개 중 10개를 휩쓸었다.

금상을 수상한 김서희 학생은 “코로나19로 실기 수업이 쉽지 않았지만, 비대면 수업에서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장훈종 교수님께 감사한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다양한 어워드에도 참가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비대면 수업을 학생들을 지도한 장훈종 교수(시각디자인학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값진 결과를 이뤄낸 선문대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면서 “과정은 어려웠지만 실기 수업이지만 비대면 수업으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로써 선문대 시각디자인학과는 HSAD 대상, 제일기획 금상, 대홍기획 동상, 부산국제광고제, 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 수상 등 국내외 다양한 디자인 어워드에서 다수 수상한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

↑↑ 콘텐츠 부분 은상 수상작 '우리의 영웅' - 한지민<사진제공=선문대>

ⓒ 온양신문


↑↑ 콘텐츠 부분 은상 수상작 '서로가 웃을 수 있는 거리, 2M' - 김현아<사진제공=선문대>

ⓒ 온양신문


↑↑ 이미지 콘텐츠 부분 동상 수상작 '아무도 모릅니다' - 김경석<사진제공=선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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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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