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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콩 생산’… 품종선택, 적기파종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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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업기술원, 콩 이달 중ㆍ하순 파종해야 수확량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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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0일(일) 09:46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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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제공=충남도> | ⓒ 온양신문 |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고품질 콩 수확을 위해 품종 선택과 적기파종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충남지역의 콩 파종 시기는 6월 중‧하순으로 기온이 20∼25도 전후가 적당하다. 앞 작물 수확 후 파종하는 이모작 재배는 날씨 등을 고려해 이달 하순 이전에는 파종해야 한다.
콩을 너무 늦게 심으면 개화 시기가 늦고 생육 후기 기온 강하 등으로 수량이 감소할 우려가 있다.
품종은 생산성, 용도별 가공적성, 유통, 토양의 비옥도 등을 고려해 선택하는데 고품질 다수확을 위해서는 최근에 육성된 새로운 보급종 품종을 고르는 것이 유리하다.
재식 거리는 종자 크기가 큰 장류 콩의 경우 70㎝×15㎝, 나물콩은 60㎝×10㎝ 정도로 심는데 일찍 심거나 비옥도가 좋은 토양에서는 넓혀서 심는다.
콩 파종 전에 10a당 콩전용 복비 40㎏을 주고, 파종은 구멍 한 개당 2∼3알씩 심고 파종 후에는 물을 충분하게 주어 싹이 잘 나오게 해야 한다.
파종 후 3일 이내에 제초제를 살포하고 30∼40일 경에는 중경작업과 배토를 해주면 잡초 억제와 토양물리성 개선에 도움이 된다.
도 농업기술원 박권서 전작팀장은 “장마철 배수로 정비는 뿌리생육과 뿌리썩음병 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일조량 부족으로 웃자람 시에는 가지치기를 실시하고 꼬투리가 맺히면 노린재 등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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