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6 오후 05:40:51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장마 후 폭염 속 ‘딸기육묘’…탄저병 사전예방 중요

육묘장 내 과습 관리 및 병든 묘 신속 제거 당부

2021년 08월 02일(월) 10:22 [(주)온양신문사]

 

↑↑ 딸기탄저병 증상<사진 제공=충남도청>

ⓒ 온양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계속되는 무더위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딸기 육묘 시 탄저병을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탄저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이 심하며 병원균은 잎에 물기나 이슬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환경에서 확산된다.

증상은 잎, 잎자루, 러너(뻗어나가는 줄기)에 검은색 반점이 생기고, 물에 젖은 모양으로 흑변돼 그 위에 분홍색의 포자 덩어리를 형성한다. 관부는 바깥 부분부터 안쪽으로 갈변되면서 시드는 증상을 보인다.

탄저병 방제를 위해서는 일액 등으로 잎에 묻어있는 물방울이 빨리 마르게 관리하고 병든 딸기묘는 바로 제거해 매립 또는 열 소독 실시 등 포장위생에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잎 제거나 러너 절단 작업 후에도 미생물제나 적용약제를 관부까지 흘러내리도록 살포해야 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긴 장마로 인해 탄저병 발생이 심했던 육묘장은 올해도 발생 가능성이 크므로 PLS(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기준에 맞는 전용약제를 주기적으로 예방 살포한다.

남명현 딸기연구소 재배팀장은 “탄저병은 치료가 매우 어려운 만큼, 병든 묘를 즉시 제거하여 2차 전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온 다습한 기온이 지속되는 요즘 육묘장 온·습도 관리와 예방적인 약제 살포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딸기 육묘 전경<사진 제공=충남도청>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자체 개발 농식품 가공기술 실용화 모색 [온양신문사] 기자

고품질 딸기, 출뢰·개화기 관리가 좌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농업기술원, 도시민에 충남 귀농·귀촌 알린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청년농부와 시민 잇는 ‘놀자팜’ 성료 [온양신문사] 기자

천안 오이·금산 인삼, 전국 최고품질 인정받아 [온양신문사] 기자

국화로 전하는 치유와 휴식 [온양신문사] 기자

지황 생산비 낮추고 상품성·가공 효율 높인다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배방북수·공수스포츠센터, 오픈 ..  

“충남소방 대한민국 최고 안전서..  

‘충남 수출의 미래’ 전문가와 ..  

충남소방, 도민과 함께할 명예소..  

충남교육청, 역사 교사 수업·평..  

장애영유아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언어는 달라도 축구로 하나된 ..  

충남서부보훈지청, 6·25참전유공..  

충남도, 축제장서 안전문화 확산 ..  

충남도, 지역의사 양성·정착 위..  

아고다 손잡고 세계청년대회 ‘손..  

나눔으로 채운 한 해…호서대, 호..  

세계여성평화그룹 아산지부, 충남..  

정신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전하는..  

충남 119항공대, 상시 구조 훈련 ..  

아산시의회,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충남테크노파크, ‘IAMSEC 2026’..  

건협 대전충남지부, 정부대전청사..  

쌍룡초등학교, ‘교직원 소통과 ..  

송남중학교, 산불 피해목 업사이..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