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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강풍에 쓰러진 나무 제거

2021년 08월 24일(화) 15:06 [(주)온양신문사]

 

↑↑ <사진제공=아산소방서>

ⓒ 온양신문

아산소방서(서장 김장석)는 8월 23일 아산시 좌부동의 한 아파트 담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가 출동하여 나무 제거 및 안전조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날 아산에는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고, 곳곳에 비와 바람이 강하게 내리치고 있었다.

당일 오후 6시 40분경 이 아파트에서 근무 중이던 경비원의 “나무가 쓰러져 위험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대장 이동규. 소방장 이현성, 소방교 서현민·조상우)이 현장으로 신속히 출동했다.

구조대원들은 현장에 인명피해 등 다른 피해가 없음을 확인하고, 1시간 20분에 걸쳐 구조대 차량 크레인과 체인톱을 이용해 아파트 담과 인근 도로를 덮친 커다란 나무를 절단해 안전조치까지 완료했다.

김장석 서장은“기상 악화 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며 “강풍이 예상될 때, 아산시민들은 낙하물 사고 발생 등에 대비하고 바람이 날리거나 파손될 우려가 있는 곳은 미리 안전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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