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4 오후 05:38:40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한지형 마늘’ 수확량 높이려면 적기 파종 중요


도 양념채소연구소, 파종 적기 11월 중순 ‘마지노선’

2021년 10월 12일(화) 06:10 [(주)온양신문사]

 

↑↑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한지형 마늘’의 수확량을 높이려면 늦어도 11월 중순 전에는 파종을 마쳐야 한다고 10월 11일 밝혔다.

양념채소연구소가 수년간 파종기 구명 실험을 한 결과, 충남 지역의 한지형 마늘 파종 적기는 10월 중·하순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연구소는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마늘을 파종했을 때 수확량은 0.1ha당 1200㎏인 반면, 11월 중순 이후로는 파종 시기가 늦어질수록 뿌리가 깊이 뻗지 못해 얼어 죽는 사례가 발생해 수확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단, 파종 시기가 너무 일러도 고온기 부패 등의 위험이 있고, 마늘 싹이 어린 상태로 월동하기 때문에 겨울철 한파로 인한 동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적기 파종이 중요하다.

또 마늘에서 발생되는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선충, 응애 등은 씨마늘을 통해서도 감염되므로 건전한 씨마늘이라도 반드시 소독하는 것이 좋다.

소독방법은 파종 1일 전 씨마늘을 양파 자루에 넣어 벤레이트티 500배액에 디메토유제 1천배액을 혼합해 1시간 정도 담갔다가 그늘에 말린 후 파종한다. 소독할 씨마늘이 많으면 2-3일 전에 미리 소독·건조한 후 파종해도 된다.

이희진 도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연구사는 “한지형 마늘은 파종 적기를 잘 지키는 것이 안전한 월동과 안전 수확량 확보를 좌우한다”며 “파종 전 우량종구 선별 및 종구소독 등 파종 준비도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고품질 딸기, 출뢰·개화기 관리가 좌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농업기술원, 도시민에 충남 귀농·귀촌 알린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청년농부와 시민 잇는 ‘놀자팜’ 성료 [온양신문사] 기자

천안 오이·금산 인삼, 전국 최고품질 인정받아 [온양신문사] 기자

국화로 전하는 치유와 휴식 [온양신문사] 기자

지황 생산비 낮추고 상품성·가공 효율 높인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원황배작목반’ 김두상 농가, 배 부문 대상 수상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참여형 연..  

충남도·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  

충남도·공공기관 ‘통하는 충남..  

충남도,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  

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 호텔 ..  

“도정서 ‘진실·질서·화합’ ..  

3년 연속 ‘수산업·어촌 혁신 선..  

세계여성평화그룹, 레소토 유네스..  

충남콘텐츠진흥원, 싱가포르 벤처..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역 스타트업..  

충남연구원, 핵심 전략과제 47건 ..  

2027 충청 유대회 조직위, 탁구 ..  

‘탄소중립 선도 충남’…16번째 ..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남지사, 어려..  

“코트 위 적수가 없다”…충남장..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캠퍼..  

충남도,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 ..  

충남도의회, 정례회 앞두고 ‘행..  

‘제78주년 과학수사의 날’ 기념..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