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08 오후 03:41:29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오세현 아산시장 선거캠프 해단식…

"모든 것이 제가 부족한 탓"…지지자들과 포옹 인사

2022년 06월 04일(토) 14:50 [(주)온양신문사]

 

ⓒ 온양신문


ⓒ 온양신문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6월 3일 공식 해산했다.

오세현 후보 선대위는 이날 오후 배방읍 선거사무실에서 캠프 해단식을 진행하고 지난 한달 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현직 아산시장인 오세현 후보는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지 못했다. 개표 결과 49.43%(5만 8천표)를 얻어 박경귀 국민의힘 후보(50.56%, 5만 9천314표)에 1천314표차로 석패했다.

오세현 시장은 "정말 죄송하고 미안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지난 선거운동 기간 저를 위해 저보다 더 노력하고 헌신해주셨는데 모든 것이 저의 역량이 부족한 탓"이라고 지지자들에게 미안함을 표현했다.

이어 "다만 선거운동 기간 우리 캠프의 모든 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했기 때문에 굉장히 행복했고 감사했다. 한분 한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위로했다.

오 시장은 "누구보다 아산을 사랑하고 아산을 잘 알기에 저는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우뚝 서겠다"면서 "여러분의 희망과 웃음이 제게도 다시 일어날 힘이 될 것이다. 여러분도 웃으시고 희망을 갖고 다시 일어서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뜨겁게 연호하는 100여명의 지지자들과 일일이 악수와 포옹을 나누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민선7기 시장의 임기는 오는 6월30일까지로 오 시장은 이 때까지 차질없이 업무를 인수인계한 뒤 퇴임할 예정이다.

비록 재선에 실패했지만 오 시장은 윤석열정부 출범 직후 여당에 힘을 실어주려는 분위기가 팽배했던 이번 선거에서 불리한 선거구도와 역대급 낮은 투표율(아산 지역 투표율 44.0%)에도 불구하고 의미있는 득표에 성공하며 저력을 보였다.

오 시장은 당분간 휴식을 취한 뒤 앞날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자연·역사·문화 어우러진 아산 가을 여행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특별법 제정 논의에 힘보태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도의회 예산·도정현안 해결 소통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권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촉구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560만 힘 모은다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대전·세종, ‘충청내륙철도’ 한목소리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 ‘하나의 경제권’으로 초광역 경제동맹 본격 시동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당진 산업혁신 이끌고 해양관광 ..  

박수현 지사, 당진에 ‘철강·AI+..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수송체계..  

청운대 학생들이 만든 ‘따뜻한 ..  

충남보훈단체협의회, 태극기 달기..  

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권 해양·..  

충남경찰청, 감찰 행정 투명성 및..  

“초·중등교육 빠진 미래대응기..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 ‘개원 1..  

아산시의회 ,‘2026년 제4회 의원..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신..  

충남교육청, 교권보호 해법 교실 ..  

일상과 밀접한 치안 시책 알렸다  

아산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 대..  

순천향대, 고교생 진로 설계부터 ..  

충남경찰청, 가을 수확철 농산물 ..  

충남도립대-육군3사관학교 맞손…..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충남교육청, 질문 중심 수업 연계..  

충남아산FC, 첫 김해 원정길 오른..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