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미국흰불나방 등 농작물 피해 해충 ‘비상’
|
|
도 농기원, 미국흰불나방 2화기 발생량 전년 대비 4배 증가 적기방제 당부
|
|
2022년 08월 08일(월) 09:34 [(주)온양신문사] 
|
|
|
| 
| | ↑↑ ▲미국흰불나방 <사진제공=충남도> | ⓒ 온양신문 | | 충남 전역에서 농작물에 피해를 입히는 미국흰불나방 등 해충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제 활동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8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나방류에 대한 2차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과수류에 문제가 될 수 있는 미국흰불나방 1화기(월동성충) 발생은 전년과 비슷했으나, 2화기(2세대성충) 발생량이 급증했다.
2세대 성충은 8월부터 밀도가 증가하기 시작하는데, 지난해 10% 수준이었던 피해가지율이 올해는 48.8%로 집계됐다.
미국흰불나방은 산란량이 600개 이상으로 알집을 형성하며, 3령 이상 넘어가면서 주변으로 분산하는데 이 때 섭식량이 많아져 농작물에 큰 피해를 입힌다.
현재 도내에서 확인된 미국흰불나방의 발육단계는 2-3령충으로 이달 상순이 방제적기이다.
2002년 이후 거의 보이지 않았던 벼줄점팔랑나비도 도내 일부지역에서 벼 20주당 40마리 이상 확인됐다.
벼에 발생하는 나방류는 벼줄점팔랑나비와 혹명나방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벼줄점발랑나비의 발육단계는 4-5령이거나 번데기 단계, 혹명나방은 성충단계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줄점팔랑나비는 2령까지는 한 개의 잎을 철하나 3령이 넘어가면서 여러 개의 잎을 철해 잎을 전체적으로 섭식하고, 섭식량이 많아진다.
벼줄점팔랑나비의 방제적기는 이달 하순, 혹명나방은 현재 2세대 성충단계로 이달 중순 이후가 방제적기이다.
최용석 도 농업기술원 해충팀장은 “나방류의 방제는 어린단계에서 방제를 해야 방제효율이 좋고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적기방제로 농경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
|
|
|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아산신협, 한국외식업중앙회 아산..
|
|
충남교육청, 충청권 국립청소년디..
|
|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
|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
|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
|
충남도의회, ‘석탄화력 환경피해..
|
|
충남교육청 통합교육, 모두를 잇..
|
|
“충청광역연합, 청년농어업인 네..
|
|
‘창업-BuS 100번가의 톡’ 연말 ..
|
|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디지털 배움..
|
|
한국유교문화진흥원, 2026 제2회 ..
|
|
충남도, ‘축산물 안전관리’ 2년..
|
|
충남도, 2027년도 예산안 12조 51..
|
|
2027 충청 유대회 조직위, 코오롱..
|
|
오세현 아산시장, 국회 찾아 국비..
|
|
파주 원정에서 플레이오프 추격 ..
|
|
충남교육청, 제35회 충청남도학생..
|
|
자체 개발 농식품 가공기술 실용..
|
|
충남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주체 ..
|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기호유학의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