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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소통’ 외치지만, 집행부는 ‘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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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4회 의원회의에서 집행부 난맥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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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7일(화) 17:51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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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제공=아산시의회> | ⓒ 온양신문 | |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9월 27일 의장실에서 2022년 제4회 의원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김희영 의장은 집행부 국·소장들에게 “시장의 공약으로 소통을 강조하고 있지만, 충남도민체육대회 등 주요 행사 일정에 대한 보고 누락과 사전 정보 공유가 제대로 안된다”며 “집행부는 제대로 된 소통이 되도록 적극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날 집행부 주요 안건으로는 오는 10월 12일 개최되는 제239회 임시회를 앞두고 아산시 비정규직 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보고 등 15건의 세부 안건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사업의 성립전 예산사용 보고에 대해 “시기적으로 추경에 반영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때 행정절차를 밟지 않았다”며“사전에 세밀한 계획을 세워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아산시 비정규직 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보고에 대해 의원들 사이에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성과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시기적으로 행정절차 진행이 늦은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아울러 “아산시 비정규직 권리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입법예고까지 행정절차를 진행한 상황에서 일부 반대의견이 있다고 철회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아산시 특례지정 신청 동의(안) 보고는 “특례 인정을 통해 아산시가 자족기능을 갖춘 핵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의원들은 아산시 평생교육원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에 대해 동부지역의 낮은 수료율과 북부지역의 매년 똑같은 프로그램 운영을 지적했다.
또한, 아산시가 형평성 있게 관리·감독을 잘해 아산시민들이 정말로 만족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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