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마늘 풍년농사 생육재생기 관리 중요
|
|
도 농업기술원, 월동 후 웃거름살포·병해충 방제법 등 제시
|
|
2022년 02월 21일(월) 11:03 [(주)온양신문사] 
|
|
|
| 
| | ↑↑ ▲마늘 포장 <사진제공=충남도농업기술원> | ⓒ 온양신문 | | 충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마늘 농사에서 수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월동 후 비료살포 및 병해충 예방 등 생육관리가 중요하다고 2월 20일 밝혔다.
먼저, 해빙기 이후 들뜬 흙을 눌러주고 물빠짐이 좋지 않은 저습지에는 잎집썩음병(춘부병)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마늘뿌리가 땅위로 솟아 오른 것은 가볍게 눌러 뿌리 부분이 땅속에 완전히 묻히도록 눌러주고, 흙으로 잘 덮어주어야 인경비대 등 생육에 도움이 된다.
한지형 마늘은 월동기간 뿌리는 계속 자라지만, 지상부 생육은 정지했다가 기온이 상승하면 지상부로 출현하는데, 잎이 2-3매 전개돼 10㎝ 정도 자랐을 때가 마늘 싹 유인의 적기다.
싹이 일찍 올라온 상황에서 싹을 꺼낸 뒤 온도가 급강하면 냉해를 입을 수 있다. 싹이 조기 출현한 곳은 유인 전 비닐 중간 중간에 숨구멍을 내어 주고, 기상을 확인한 뒤 2-3일 정도 기온이 높은 날 전일 싹을 꺼내주는 것이 중요하다.
싹 유인 후 마늘이 저온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4종복비 또는 요소를 0.2% 농도(40g/20ℓ)로 엽면시비해 생육을 회복시켜주면 된다.
난지형 마늘은 2월 중순 2중 피복을 제거하고 10a당 요소 17kg, 황산가리 13kg과 잎집썩음병(춘부병) 방제 약제(옥솔린산, 스트렙토마이신 등이 함유된 PLS등록)를 예방적으로 살포하는 것이 좋다.
이희진 양념채소연구소 연구사는 “봄철 생육재생기 관리가 마늘 수량을 좌우한다”며 “2-3월 초까지는 강풍으로 비닐이 자주 벗겨지는 시기이므로 비닐이 날리지 않도록 흙이나 지주대로 눌러 주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
|
|
|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
|
|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참여형 연..
|
|
충남도·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
|
|
충남도·공공기관 ‘통하는 충남..
|
|
충남도,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
|
|
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 호텔 ..
|
|
“도정서 ‘진실·질서·화합’ ..
|
|
3년 연속 ‘수산업·어촌 혁신 선..
|
|
세계여성평화그룹, 레소토 유네스..
|
|
충남콘텐츠진흥원, 싱가포르 벤처..
|
|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역 스타트업..
|
|
충남연구원, 핵심 전략과제 47건 ..
|
|
2027 충청 유대회 조직위, 탁구 ..
|
|
‘탄소중립 선도 충남’…16번째 ..
|
|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남지사, 어려..
|
|
“코트 위 적수가 없다”…충남장..
|
|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캠퍼..
|
|
충남도,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 ..
|
|
충남도의회, 정례회 앞두고 ‘행..
|
|
‘제78주년 과학수사의 날’ 기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