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4 오후 05:38:40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껍질째 먹는 잎자루 전용 고구마 ‘통채루’ 내년 분양

도 농업기술원, 현장접목시험 연구 거쳐 농가 분양 계획

2022년 04월 18일(월) 10:55 [(주)온양신문사]

 

↑↑ <사진제공=충남도농업기술원>

ⓒ 온양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껍질째 먹는 채소용 잎자루 전용 고구마 품종인 ‘통채루’에 대한 현장접목시험 연구를 거쳐 내년부터 농가에 분양한다고 4월 18일 밝혔다.

현재 잎자루용으로 재배되고 있는 ‘하얀미’, ‘신미’ 등 기존 품종은 잎자루 껍질이 질겨 껍질을 벗기는 노동력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껍질에 함유돼 있는 기능성 성분을 활용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통채루는 잎자루 껍질이 부드러워 껍질째 섭취가 가능하고, 기능성 성분과 잎자루 수량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고구마의 잎과 잎자루에는 식이섬유, 루테인, 베타카로틴,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기능성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들 성분은 항산화, 항알레르기, 항염증, 항균, 항고혈압, 간 보호 및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

잎자루 수량은 하우스 재배 시 10a당 1만 320㎏, 노지 재배 시 10a당 6천908㎏으로 하얀미보다 각각 4.1배, 3.0배 많고,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 함량도 각각 51.4%, 24.3% 높다.

잎자루 감미도는 6.6인 하얀미 보다 월등히 높은 13.3으로, 단맛이 강하고 식미가 우수한데다 부드러워 생으로 섭취가 가능하다.

강영식 작물연구과 연구사는 “고구마 잎자루 전용품종 통채루 보급으로 농가의 일손을 덜고, 수량증대로 농가소득이 기대된다”며 “재배 시 유의점은 고구마뿌리혹선충에 약하므로 뿌리혹선충 상습 발생지에서는 방제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고품질 딸기, 출뢰·개화기 관리가 좌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농업기술원, 도시민에 충남 귀농·귀촌 알린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청년농부와 시민 잇는 ‘놀자팜’ 성료 [온양신문사] 기자

천안 오이·금산 인삼, 전국 최고품질 인정받아 [온양신문사] 기자

국화로 전하는 치유와 휴식 [온양신문사] 기자

지황 생산비 낮추고 상품성·가공 효율 높인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원황배작목반’ 김두상 농가, 배 부문 대상 수상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참여형 연..  

충남도·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  

충남도·공공기관 ‘통하는 충남..  

충남도,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  

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 호텔 ..  

“도정서 ‘진실·질서·화합’ ..  

3년 연속 ‘수산업·어촌 혁신 선..  

세계여성평화그룹, 레소토 유네스..  

충남콘텐츠진흥원, 싱가포르 벤처..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역 스타트업..  

충남연구원, 핵심 전략과제 47건 ..  

2027 충청 유대회 조직위, 탁구 ..  

‘탄소중립 선도 충남’…16번째 ..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남지사, 어려..  

“코트 위 적수가 없다”…충남장..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캠퍼..  

충남도,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 ..  

충남도의회, 정례회 앞두고 ‘행..  

‘제78주년 과학수사의 날’ 기념..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