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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사와 영토주권 부정, 즉각 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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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日 문부과학성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에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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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29일(수) 17:17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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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꾸 교육부는 3월 28일 일본 문부과학성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에 대한 대변인 성명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이 성명에서 대한민국의 역사와 영토 주권을 부정하는 교과서를 즉각 시정하라고 촉구했다.
교육부는 이날 “대한민국 정부는 오늘 자국 중심의 그릇된 역사관으로 왜곡된 역사를 기술한 일본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의 수정·보완본을 일본 문부과학성이 검정 통과시킨 결과에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히고,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시정 요구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는 지난 수십 년간 우리 영토와 역사에 대해 부당한 주장을 반복해오고 있다. 특히,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로 기술한 일본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수정·보완본을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것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는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 시정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번 검정본은 지난 2019년 검정 통과한 초등학교 4~6학년 사회과 교과서(학년별 3종, 총 9종)와 동일하게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 한국이 불법 점거, 일본이 한국에 항의하고 있음’으로 기술하고 있다.
교육부는 또한, 일제강점기 ‘징병’의 강제성을 약화시킨 교과서가 검정 통과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미래 지향적 한·일 관계를 위해 일본 정부는 우리 영토와 역사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즉각 중단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대한민국 교육부는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과 영토 주권 침해의 부당성을 바로잡기 위해 초·중등 학생을 포함한 대국민 역사교육과 독도 교육을 강화할 것이며, 관계 기관 및 민간·사회단체 등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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