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朴시장은 교사들 구슬땀의 결과를 왜곡하지 말아야”
|
|
천철호 의원, 송남중 방과후 아카데미 진실 밝혀
|
|
2023년 05월 13일(토) 06:03 [(주)온양신문사] 
|
|
|
| 
| | ↑↑ <사진제공=아산시의회> | ⓒ 온양신문 | |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이 5월 12일 제24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사업의 진실’을 알렸다.
천철호 의원은 “박경귀 시장이 송남중학교의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사업이 특혜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사업은 여성가족부에서 2005년 9월 시작하여 현재 전국 342곳에서 운영하는 중점 사업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성가족부에서는 올해 310억 원 예산을 확보했고, 지자체 재원을 합치면 630억 원이 넘는 큰 사업이다.”며 “교내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시 억 단위의 예산이 지원되나 전국 9천400여 개 초·중학교 중 단 5곳에서만 운영하고 있다.”라고 사업의 운영이 쉽지 않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 중 송남중학교가 전국 5곳에 포함돼 있으며, 이는 교사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일궈낸 성과이다. 그런데 박경귀 시장은 모범적인 국가사업을 특혜라 주장하며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한, 현 상황을 국가장학금에 비유하며 “어떤 아버지가 받아온 장학금을 형평성에 어긋나니 반납하라 하고, 어떤 어머니가 이 상황을 방관하겠느냐”며 “어느 시의원이 이 사실을 알고도 가만히 있겠느냐면서 시의원으로서 직무를 유기하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천철호 의원은 박경귀 시장에게 “방과 후 아카데미 사업 폐지 후 시비로 지원 예정인 학교들과 소통해 국비 사업을 추진하고, 여성가족부 장관을 찾아가 전국 5곳 뿐인 사업을 아산시 내 5개교가 운영 중이니 국비 100% 지원을 요청해달라.”라고 제안했다.
끝으로 박경귀 시장에게 “잘못 판단한 길이라도 바른길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용기를 내어 달라.”며 “시민은 정치로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행정으로 도와주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
|
|
|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배방북수·공수스포츠센터, 오픈 ..
|
|
“충남소방 대한민국 최고 안전서..
|
|
‘충남 수출의 미래’ 전문가와 ..
|
|
충남소방, 도민과 함께할 명예소..
|
|
충남교육청, 역사 교사 수업·평..
|
|
장애영유아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
|
‘언어는 달라도 축구로 하나된 ..
|
|
충남서부보훈지청, 6·25참전유공..
|
|
충남도, 축제장서 안전문화 확산 ..
|
|
충남도, 지역의사 양성·정착 위..
|
|
아고다 손잡고 세계청년대회 ‘손..
|
|
나눔으로 채운 한 해…호서대, 호..
|
|
세계여성평화그룹 아산지부, 충남..
|
|
정신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전하는..
|
|
충남 119항공대, 상시 구조 훈련 ..
|
|
아산시의회,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
|
충남테크노파크, ‘IAMSEC 2026’..
|
|
건협 대전충남지부, 정부대전청사..
|
|
쌍룡초등학교, ‘교직원 소통과 ..
|
|
송남중학교, 산불 피해목 업사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