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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만 내고 내실 없는 외투기업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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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유치한 기업 또 찾아가 MOU 체결은 세금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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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27일(화) 16:45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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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은복 의원이 제243회 정례회중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아산시의회> | ⓒ 온양신문 | | 아산시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6월 26일 기획행정위원회 김은복 의원이 박경귀 아산시장의 생색내기 위한 외국인 투자기업 MOU 체결에 대해 지적했다.
작년 10월 박경귀 시장을 비롯한 수행원들은 외투기업인 에드워드코리아, 로타렉스코리아, 파이퍼베큠코리아의 3社를 방문해 추가 투자 MOU 체결을 위해 유럽 출장을 다녀왔다.
김은복 의원은, “작년에 방문한 3社는 모두 예전에 최초 입주를 마쳐 이미 아산시에 터전을 잡은 기업들인데 MOU 체결을 위해 굳이 또 방문할 필요가 있었느냐?”고 물었다.
김 의원은 “더군다나 에드워드코리아社는 한국에 지사도 있는 상황이었고, 3社와 상관없는 네덜란드 방문 일정도 있었다”며 예산 낭비를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MOU 체결한 외투기업 3社에 정작 아산시민 근로자는 얼마 안 된다”며, “예산을 써가며 해외 출장을 다니고 투자유치를 다 본인의 치적인 것처럼 홍보하고 있지만 실상 아산시민에게는 별로 도움이 안 되는 내실 없는 출장이었다”면서 박 시장의 생색내기식 해외 출장을 비판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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