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시민혈세로 지은 의회동, 감리 부실에 하자 보수도 엉망”
|
|
시에 제출한 서류 부실하고 감리도 허술한 부분 많아
|
|
2023년 06월 30일(금) 17:35 [(주)온양신문사] 
|
|
|
| 
| | ↑↑ ▲윤원준 의원이 제243회 정례회 중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아산시의회> | ⓒ 온양신문 | | 지난 6월 29일,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가 공공시설과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 가운데, 윤원준 의원이 의회동 건물에 대한 감리 부실과 하자 보수 지연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윤원준 의원은 본격적인 질의에 앞서, 의회동 시공사 대표와 감리사,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의회동 건물을 돌며 하자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의원 사무실을 비롯한 건물 곳곳의 유리창이 깨져 있었고, 천장에서는 빗물 누수 자국이 확인됐다. 이 밖에도 건물 내에서 크고 작은 하자들이 다수 발견됐다.
감사를 시작한 윤 의원은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내역서’에 대해 언급하며, “안전모 등의 개수가 지급 대장과 거래 명세표상 수량이 일치해야 하고, 이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진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급 대장과 사진상의 안전모 개수가 맞지 않았고 이러한 서류상 불일치는 자료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이에 윤 의원은 타 지자체에 제출된 서류를 표본으로 보여주며 “거래명세서와 세금계산서의 발행이 정확하게 이루어져야 하므로 이렇게 사람이 몇 명인지, 안전용품은 인원에 맞추어 지급했는지 잘 드러나게 사진을 찍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공감리업무수행지침서’ 중 ‘감리원은 특히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물에 대하여는 공사 과정을 비디오 테이프 등으로 촬영하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을 읊으며 “이는 재량이 아닌 의무”라고 강조하고, “휴대폰으로라도 촬영했어야 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전반적으로 서류도 부실하고 감리도 허술한 부분이 많다”고 지적하며, “준공 이후 남은 자재가 하나도 없는데 잔량 확인을 제대로 한 것인지, 관리감독자와 안전관리자에 대한 안전교육은 실시했는지, 합동점검 사진은 찍었는지”에 대해 물었고, 이에 대한 증거자료를 제출해달라 요청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의회동은 37만 아산시민의 혈세로 지어진 건물임을 강조하고 “의회동에 대한 신속하고 양심적인 하자 보수를 해달라”고 주문했으며, “7월 말까지도 하자보수가 완전치 않을 경우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
|
|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따뜻한 ..
|
|
희망드림 판매전 개막…충남 우수..
|
|
충남도, ‘하구 복원 특별법’ 제..
|
|
예매창 열자마자 매진된 ‘백제 ..
|
|
아산신협, 한국외식업중앙회 아산..
|
|
충남교육청, 충청권 국립청소년디..
|
|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
|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
|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
|
충남도의회, ‘석탄화력 환경피해..
|
|
충남교육청 통합교육, 모두를 잇..
|
|
“충청광역연합, 청년농어업인 네..
|
|
‘창업-BuS 100번가의 톡’ 연말 ..
|
|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디지털 배움..
|
|
한국유교문화진흥원, 2026 제2회 ..
|
|
충남도, ‘축산물 안전관리’ 2년..
|
|
충남도, 2027년도 예산안 12조 51..
|
|
2027 충청 유대회 조직위, 코오롱..
|
|
오세현 아산시장, 국회 찾아 국비..
|
|
파주 원정에서 플레이오프 추격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