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4 오후 05:38:40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오디뽕나무 전정 7월 상순까지 마쳐야”

도 농기원, 생산성 향상 위한 전정 시기 준수·병해충 방제 강조

2023년 07월 03일(월) 14:34 [(주)온양신문사]

 

↑↑ <사진제공=충남도농업기술원>

ⓒ 온양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7월 2일 다음해 오디뽕나무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늦어도 이달 상순까지는 전정(가지치기)을 완료하고 병해충 방제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에 따르면, 오디뽕나무의 전정 시기가 늦어지면 새순이 1m 미만으로 자라게 돼 안전한 월동이 어려워지고 유효 가지 확보가 미흡해 생산량이 떨어지게 된다.

유효 가지 확보 및 생육 촉진을 위해서는 과다한 질소비료 사용을 자제하고 유기물이 풍부한 퇴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올해 자란 새 가지에서 오디가 열리는 특성을 고려할 때 새순 확보 및 건전한 생육을 위해서는 전정 후 병해충 방제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최문태 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 곤충잠업팀장은 “오디뽕나무 전정과 병해충 방제는 시기에 맞춰 병행해야 한다”라며 “안정적인 오디 생산을 위해서는 응애류와 깍지벌레, 톱니무늬애매미충 등 해충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뽕나무 돌발해충인 미국흰불나방의 대발생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흰불나방은 잡식성으로 침엽수를 제외한 모든 활엽수를 가해하며, 1화기(6∼7월) 피해는 심하지 않으나 2화기(7월 말∼8월) 피해는 뽕잎을 전부 먹어 치우므로 나무 생육에 큰 피해를 주는 만큼 적용 약제를 적극적으로 살포해야 한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고품질 딸기, 출뢰·개화기 관리가 좌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농업기술원, 도시민에 충남 귀농·귀촌 알린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청년농부와 시민 잇는 ‘놀자팜’ 성료 [온양신문사] 기자

천안 오이·금산 인삼, 전국 최고품질 인정받아 [온양신문사] 기자

국화로 전하는 치유와 휴식 [온양신문사] 기자

지황 생산비 낮추고 상품성·가공 효율 높인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원황배작목반’ 김두상 농가, 배 부문 대상 수상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참여형 연..  

충남도·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  

충남도·공공기관 ‘통하는 충남..  

충남도,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  

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 호텔 ..  

“도정서 ‘진실·질서·화합’ ..  

3년 연속 ‘수산업·어촌 혁신 선..  

세계여성평화그룹, 레소토 유네스..  

충남콘텐츠진흥원, 싱가포르 벤처..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역 스타트업..  

충남연구원, 핵심 전략과제 47건 ..  

2027 충청 유대회 조직위, 탁구 ..  

‘탄소중립 선도 충남’…16번째 ..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남지사, 어려..  

“코트 위 적수가 없다”…충남장..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캠퍼..  

충남도,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 ..  

충남도의회, 정례회 앞두고 ‘행..  

‘제78주년 과학수사의 날’ 기념..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