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문대학교(총장 김봉태)는 11월 22일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문화체험의 일환으로 ‘사랑의 김장 담그기’와 어려운 다문화 가정에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 50여명과 교직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가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인 김장 담그기를 김치뽑기에서부터 다듬기, 절이기, 양념 만들기, 버무리기까지 모든 과정을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전 세계에 불고 있는 한류문화의 핵심인 김치의 우수성을 이해하도록 한다. 또한 한국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에게 김장을 배달할 예정인데 특히 생활이 어려워 김장을 생각지도 못했던 가정에게 김장을 나누어 줌으로써 다문화가정의 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전달한다. 한편 선문대학교는 국내 대학 중 외국인유학생이 가장 많은 대학으로 40여 국가에서 1천200 여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 이들 유학생들의 문화와 나눔의 장인 글로벌라운지를 개설해 일본, 중국, 베트남, 서양권 등 전세계의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공간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과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학교생활과 한국생활의 적응을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