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5 오전 09:54:03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유권무죄 무권유죄’ 매우 개탄스럽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정부 광복절 특사 비찬

2023년 08월 17일(목) 16:05 [(주)온양신문사]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복기왕, 이하 민주당)은 8월 17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윤석열정부의 광복절 특사를 ‘유권무죄 무권유죄’라고 촌평하고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은 이 성명에서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이 단행한 광복절 특사는 어김없이 ‘유권무죄 무권유죄’의 전형을 보여주었다”면서 “수백억 원대의 횡령·배임혐의의 비리경영인들과 MB정부의 댓글조작 등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한 정치파렴치범을 사면·복권시키는 것이 도대체 경제살리기와 사회통합에 어떤 기여를 한다는 말인가?”락소 물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특히 “댓글조작사건은 국정원, 국방부, 경찰 등의 국가기관과 수사기관이 여론조작을 주도해 선거에 개입한 사건으로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악의 민주주의 파괴행위로 간주된다”면서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당협위원장은 국정원 댓글조작 사건에 연루돼 올해 3월 2심에서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정 위원장은 즉각 대법원에 상고하겠다고 밝혔지만, 지난 6월 돌연 상고를 취하해 형을 확정받은 뒤 불과 두달여 만에 사면·복권됐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댓글조작공작을 지휘했던 조현오 전 경찰청장은 지난해 6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국가가 부당하게 여론에 개입하는 것은 대의제 민주주의 원칙에 반하는 것으로 명백히 위헌적 행위”라고 선고이유를 밝혔다. 이에 따라 다른 경찰청 고위간부들 역시 줄줄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무엇보다도 당시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 팀장으로 댓글조작사건을 수사했던 윤석열 대통령 역시 “댓글사건은 유례없는 중범죄”라며 강도 높게 비난했었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복권없는 형면제’로 정치적 재기를 막은 반면, 민주주의를 파괴한 정치파렴치범은 총선에 출마할 수 있도록 사면·복권시켜 주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이것이야말로 사법부를 무력화시키고 법치주의를 짓밟은 행위이며 권력에 빌붙으면 죄가 덮이고 권력과 연결고리가 없으면 죄가 되는‘유권무죄 무권유죄’의 전형이 아닌가?”라고 묻고, “막중한 권한을 정치적이고 선택적으로 행사하는 것이 과연 윤 대통령이 표방하는 공정과 상식에 맞는 일인지 되돌아볼 일”이라고 주장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충청광역연합의회 운영위원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온양신문사] 기자

국민의힘 충남도당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 개최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 협력으로 국가균형발전 새 길 연다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제12회 정례회 개회…첫 행정사무감사 돌입 [온양신문사] 기자

편삼범 의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초광역 교육협력 .. [온양신문사] 기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및 초광역 스마트농업 ..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광역연합 실효성 높일 발전 방향 모색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현대기아충청서비스, 아산시장..  

아산시의회, 다가오는 정례회 내..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최우수상·..  

호서대, 출판·콘텐츠 교육 강화  

KB오토시스, 지역사회에 온기 더..  

케이에스오토시스, 성금 500만 원..  

아산시 영어도서관 건립 본격화…..  

아산시, 공간정보 인공지능(GeoAI..  

송악면 보육 공백 막는다…국공립..  

아산시, 제34회 농업대상 수상자 ..  

아산시, 가을철 영농폐기물 집중..  

아산시니어클럽, 한국노인인력개..  

아산 여성들의 일상에 문화와 활..  

송악면 보덕사, 어려운 이웃 위해..  

충남 미술가 6인, 한국 미술의 ‘..  

수능 시험장 53곳 화재안전조사…..  

핀란드·뉴질랜드·미국·영국 학..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참여형 연..  

충남도·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