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02-07 오전 11:48:18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충남도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새로운 변화의 시점”

김태흠 지사, 마스크 자율화 등 충남도 입장 정부에 전달 당부

2022년 12월 05일(월) 16:50 [온양신문]

 

↑↑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방안과 관련 새로운 변화의 시점이 온 만큼 자율화 등을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12월 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실국원장회의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는 것 같다”며 “정부에서 이 부분을 적극 검토할 수 있도록 협의하고, 불가능하다면 지방정부 차원에서 검토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미국, 유럽 등 6개국 정도를 방문했는데 이들 나라에서는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고,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가 아니다”라며 “실내 마스크 착용이 코로나19 예방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도 의문이다. 자율에 맡기는 형태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아이들도 마스크를 수년간 착용하면서 발달과정 속에서 여러 가지 부정적인 측면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제는 마스크 착용에 대해 새롭게 변화를 해야 하는 시점이 왔다. 도의 입장을 오늘(5일) 중으로 검토해서 내일(6일) 정부에 전달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진 중인 각종 농업정책에 대해서도 농업인들에게 적극 홍보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농림축산국 업무보고에서 언급된 농어민수당과 관련 “농어민들에게 지급될 예산이라면 최대한 빨리 지급하라”며 “농어민수당이 지급되지 않는 상황이다 보니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에 대한 오해가 생기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부터 농어민수당 지급 방식을 변경하면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을 여기에 녹여냈다”며 “그런데 농어민수당이 지급되지 않고 있다 보니 잘못된 정보에 설득 당하는 농민들도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농업정책을 공무원들만 알아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며 “청년·여성·노인 등 농민들에게 정책의 방향을 제대로 설명드리고, 정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적극 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농어민수당은 올해부터 1인가구 80만 원, 2인 가구 이상은 1인당 45만 원으로 부부의 경우 90만 원이 지급된다.

부부와 자녀 1명이 농업에 종사하는 경우에는 135만 원으로 대폭 상향해 지난해 가구당 80만 원 지급 대비 128억 원을 추가 지급한다.

도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과 농어민수당이 중복지원 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신규사업은 농작업 편이장비 지원, 역량강화 공동연수, 해외연수 확대 등으로, 전체적으로는 민선8기 농업농촌 구조개선을 위해 6천억 원 이상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사각지대 없는 지역 보건·의료 ‘합심’ [온양신문사] 기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 [온양신문사] 기자

“팀장은 도정의 허리, 열정·의지 가져야” [온양신문사] 기자

2023년 충남테크노파크 비전 발표회 [온양신문사] 기자

김태흠 지사 “원대한 목표 설정·열정” 강조 [온양신문사] 기자

3년 당긴 ‘내포 종합병원’ 건립 급물살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산업디자인대전’ 참가 업체 모집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기사

 

사각지대 없는 지역 보건·의료 ..  

아산시, 드림스타트 졸업생 부모..  

아산시, ‘행복 기억 쉼터’, ‘..  

아산시, 장애인이 행복한 아산 만..  

2023 장애인생활체육사업 설명회  

아산축협, 한우암소고기 반값 할..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  

아산시, 국제교류 다변화 시사  

“팀장은 도정의 허리, 열정·의..  

2023년 충남테크노파크 비전 발표..  

김태흠 지사 “원대한 목표 설정..  

3년 당긴 ‘내포 종합병원’ 건립..  

강환조 대원 침착한 대처 '귀감  

2023년 소장품 공개구입 추진  

‘내 꿈을 날려보자~ 슈우~웅’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설치 권고 ..  

충남도의회,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외국인근로자 지원 통해 농어촌..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해외 현장..  

“출발∼! 우리들의 꿈은 이제부..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