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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환조 대원 침착한 대처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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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비치한 소화기로 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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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2월 06일(월) 15:24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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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환조 대원 <사진제공=아산소방서> | ⓒ 온양신문 | 아산소방서(서장 구동철)는 지난 2월 3일 오후 1시경 장재리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장재지역혼성의용소방대원의 침착한 대처로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던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고 전했다.
이번 화재 현장에서 활약한 장재지역혼성의용소방대 강환조 화재진화부장은 장재리 마을회관에 있던 중 타는 냄새를 맡고 주변을 살펴보다 인근 식당에서 많은 연기가 발견되자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하고 현장으로 향했다.
현장에 도착한 강환조 화재진화부장는 보일러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주변에 있는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 진압을 실시했으며, 뒤이어 도착한 소방대원에 의해 완전히 집압됐다.
지난 2019년 의용소방대에 입대한 강환조 화재진화부장은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마을주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며 “의용소방대원으로서 마을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산소방서 문재혁 재난대응과장(소방령)은 “의용소방대원의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던 화재를 큰 피해 없이 진화할 수 있었다”며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소방차 여러 대의 역할을 할 정도로 효과적이니 소화기 비치로 화재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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