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5 오후 05:58:24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아산시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박경귀 아산시장 리더십 '흔들흔들'

아산시의회 천막철야농성 13일째…아무런 해결책 못찾아

2023년 03월 20일(월) 17:52 [(주)온양신문사]

 

↑↑ ▲아산시의회가 천막 철야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아산시의회>

ⓒ 온양신문

박경귀 아산시장의 정치·행정력이 시험대에 올라 흔들리고 있다.

임기 초부터 계속된 ‘소통 부재’ 지적과 함께 최근 학생들의 교육지원 경비 예산 집행을 일방적으로 중단함에 아산시의회 의원들은 천막 철야농성을 13일째 이어가고 있고 시민사회단체 등의 반대 여론에도 부딪히고 있는데 제대로 된 협의 과정도 없이 아무런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산시의회는 아산시가 올해 지원하기로 편성한 교육지원예산 11억 6백만 원을 박경귀 아산시장이 일방적으로 집행을 중단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집행부가 필요하다고 요구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심의·확정된 예산을 박 시장의 독단적 결정으로 삭감하려는 행태는 의회의 권한을 부정한 것을 넘어 의회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며 아산시의회 의원 17명 전원이 성명을 내고 지난 3월 8일부터 천막 철야농성을 펼쳐 오고 있다.

한편, 박 시장은 지난해 당선증 교부식에서 아산시민과 아산시 의원들에게 큰절을 하며 “정파를 초월해 소속 정당을 떠나 아산발전과 시민만을 위해 협치와 상생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을 했었는데, 취임 후 그동안 보여준 박 시장의 일방적 결정과 독단적 행태로 볼 때 그 약속은 말로만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천막 철야농성장을 지키고 있는 김희영 의장은 “천막 농성 중에 제241회 임시회를 개회해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의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박 시장을 만나 관내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속한 예산집행을 촉구했으나 소통이 아닌 일방적 불통 만을 재확인했을 뿐이므로, 앞으로도 아산시의회는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아산시의회가 천막 철야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아산시의회>

ⓒ 온양신문


↑↑ ▲아산시의회가 천막 철야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아산시의회>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아산시의회, 다가오는 정례회 내실 있는 운영 다짐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의회, 2026년 하반기 의정연수 실시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의회,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격려 [온양신문사] 기자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11일간 의정활동 마무리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의회, 시정질문 4일차…생활밀착 현안 점검·시민 안전 강..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 시정질문…이윤규‧천철호 의원 이..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청주시 문화·관광 선진시설 현장 ..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아산신협, 한국외식업중앙회 아산..  

충남교육청, 충청권 국립청소년디..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충남도의회, ‘석탄화력 환경피해..  

충남교육청 통합교육, 모두를 잇..  

“충청광역연합, 청년농어업인 네..  

‘창업-BuS 100번가의 톡’ 연말 ..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디지털 배움..  

한국유교문화진흥원, 2026 제2회 ..  

충남도, ‘축산물 안전관리’ 2년..  

충남도, 2027년도 예산안 12조 51..  

2027 충청 유대회 조직위, 코오롱..  

오세현 아산시장, 국회 찾아 국비..  

파주 원정에서 플레이오프 추격 ..  

충남교육청, 제35회 충청남도학생..  

자체 개발 농식품 가공기술 실용..  

충남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주체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기호유학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