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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주요시설 현장방문 지역 현안 점검

2일차, 아산 레일바이크·선장포 노을공원 등 5개소 방문

2023년 03월 22일(수) 10:28 [(주)온양신문사]

 

↑↑ ▲아산 레일바이크 현장 방문 <사진제공=아산시의회>

ⓒ 온양신문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지난 3월 20일 현안 및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을 2일째 이어갔다.

이날 아산레일바이크, 선장포 노을공원,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온양농협 용화지점 앞 도로, 온양온천역 하부공간 내 무료급식소 등 5개소의 주요 사업 현장에 방문하여 의정활동을 펼쳤다.

가장 먼저 방문한 ‘아산 레일바이크’에서 명노봉 의원은 “도고, 선장 등 서남부권의 관광산업 활성화가 지역민들에게 큰 과제”라며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고 “서남부권에 대한 과감한 예산 투자를 고려해주고 중앙부처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인근 도로(도고면 소재지)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어 방문한 ‘선장포 노을공원’에서는 명노봉 의원이 “선장포 협동조합과 지역민들의 의견을 들어주십사 마련한 자리”라며 소개했고, 홍성표 의원은 “낚시하러 오는 관광객들이 많은 만큼 체험학습 온 가족 단위 관광객들과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다음 방문지 ‘아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김미성 의원은 “보건소로 쓰이던 건물을 장애인복지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협소한 공간, 가파른 계단 등 환경이 매우 열악해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장애복지관은 의회에서 여러 번 현장방문을 실시했던 곳인 만큼 장애인복지관이 앞으로 현장방문의 주제로 나오질 않길 바라며 장애인을 위한 시설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의지를 다져달라”고 요청했다.

사유지를 임대해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실태에 대해 전남수 의원은 “전답을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건 적절치 않다”며 “관리·감독 부서가 이를 바로잡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전남수·이기애 의원은 “장애인복지관 신축 부지를 올해 안에 결정해 추경에 반영해달라”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방문한 ‘온양농협 용화지점 앞 도로’에서 윤원준 의원은 “온양대로3-1호(시민로)가 하루빨리 개통돼야 구도심이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개설공사의 조기 추진을 촉구했다.

맹의석 의원과 홍성표 의원 또한 도로의 신속한 개설을 강조했다.

마지막 방문지 ‘온양온천역 하부공간 내 무료급식소’에서 천철호 의원은 “당장 4월부터 음식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 없다”며 “봉사자는 많은데 봉사할 수 있는 환경이 안 되는 상황”을 비판하며 “경로장애인과에서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집회 중인 김희영 의장을 대신하여 이틀간 현장방문을 이끈 이기애 부의장은 “이틀 동안 현장방문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아산시의회 의원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모두 고생 많으셨고,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들에 대하여 개선방향을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 ▲선장포 노을공원 현장 방문 <사진제공=아산시의회>

ⓒ 온양신문


↑↑ ▲아산시장애인복지관 현장 방문 <사진제공=아산시의회>

ⓒ 온양신문


↑↑ ▲온양농협 용화지점 앞 도로 현장 방문 <사진제공=아산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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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양온천역 하부공간 내 무료급식소 현장 방문 <사진제공=아산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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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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