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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시장 件 대법원 파기환송은 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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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당, 야당과 시만단체 싸잡아 맹비난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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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30일(화) 10:27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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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당은 1월 29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박경귀 아산시장 건(件)의 대법원 파기환송은 사필귀정”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이 성명에서 “지난 25일 대법원이 박경귀 아산시장의 공직선거법 관련 상고심에서 파기환송을 선고한 것에 대해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준 현명한 판단이었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야당과 시민단체를 빙자한 정치세력은 무죄추정의 원칙을 무시하고 사사건건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난하며 민선8기 시정의 발목을 잡고 시정 혼란을 야기해 38만 아산시민을 분노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심지어 대법원의 상고심 심리 과정에도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각종 수단과 경로를 동원해 결코 건드려서는 안 될 사법부의 마지막 보루인 대법원까지도 압박하는 작태를 서슴치 않았다”면서 심지어는 일부 정치인들의 출판기념회와 정치적 움직임에 대해 “사법부의 판단도 나오기 전에, 불확실한 4월 재선거를 내세워 아산시민을 오도한 사기극에 지나지 않는다”고 쏘아붙였다.
이외에도 지역의 몇몇 시민단체를 향해 “수 차례에 걸쳐 기자 회견을 빙자해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난했고, 시정 혼란과 시민 분열을 야기했다. 이는 시민의 선택을 받은 민선8기 아산시장에 대한 선거 불복 행위에 다름 아니다”라면서, “이들은 ‘시민’을 참칭했을 뿐 건전한 시민단체가 아니라 태생적으로 민주당에 편향된 정치집단일 뿐”이라고 평가절하했다.
끝으로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우리는 그동안 아산시민을 분열시키며 시정의 혼란을 야기해 온 민주당 일부 인사와 편향된 정치단체들의 비상식적이고 몰지각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이들이 아무리 간교를 부려도 우리는 38만 아산시민의 여망을 받들어 아산시정을 든든히 지켜내도록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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