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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대표, 명퇴공무원 재취업 자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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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봉 의원, 작년 12월 제정 조례, 인사청문회 절차 이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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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4일(토) 19:49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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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온양신문사 |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은 5월 3일 제24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아산시 공공기관 대표 임명 시 인사청문회 절차 이행’이란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날 명 의원은 “우리 시 출자·출연기관은 총 7개로 기관의 장을 임명할 시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기관이 비대해지고 운영의 효율성을 증대시켜야 함에도 현재는 명퇴 공무원들의 재취업 자리로 전락했다”며 지적했다.
명 의원은 “작년 12월 인사청문회 조례가 통과되고 인사청문회의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불통행정을 하고 있다”며 아산시 행정을 질타했다.
이어 ▲아산시설관리공단의 홍보비 언론사 특혜의혹과 1인 시위 등에 대한 경영상 문제 ▲아산먹거리재단의 무신고 영업 및 학교급식 전환과정의 부족 등 문제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사퇴와 측근 인사 의혹 등 각 기관의 문제점에 대해 알리고 “기관의 대표 자리가 퇴직 공무원의 재취업 자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명 의원은 “아산시는 편식 행정을 지양하고 산하기관의 인사 관행을 바로잡아야 하며, 차후 기관장의 인사를 진행할 시 인사청문 요청안을 시의회에 제출할 것”을 요구하고 ”아산시가 인사청문회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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