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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오는 5월 23일 치르는 지방공무원 제1회 공개경쟁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3월 17~19일)한 결과 전체 321명 선발예정에 총 6천754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 21: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직류는 ▲9급 전산직으로 1명 모집에 89명이 응시 89대 1을 기록했으며 다음으로는 ▲9급 사회복지직으로 3명 모집에 208명이 응시 69대 1을 기록 ▲9급 행정직은 56명 모집(장애, 저소득 포함)에 3천390명이 응시 평균 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9급 행정직의 시·군별 접수결과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천안시가 4명 선발에 601명이 응시하여 150대 1이며 ▲경쟁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계룡시로 5명 선발에 98명이 응시 20대 1을 기록했다. 한편, 성별로는 남자가 3천886명(58%), 여자가 2천868명(42%)이며, 장애인 구분모집에 73명(5명 선발예정), 저소득층 구분모집에는 8명(1명 선발예정)이 각각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 관계자는 “응시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3천388명이나 감소한 것은 시험일인 5월 23일이 전국 지방직 시험이 같은 날(서울 제외) 실시돼 적었고, 행정직 선발예정인원의 감소(전년대비 84% 감)가 주요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향후 시험일정은 ▲시험장소 공고 5월 15일 ▲필기시험 5월 23일 ▲필기시험 합격자발표 6월 17일 ▲면접시험 7월 13~16일 ▲최종 합격자발표 7월 28일이다. 필기시험 장소공고 및 합격자 발표 등은 충남도 홈페이지(www.chungnam.net) ‘시험정보’란에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남도 홈페이지 ‘시험 Q&A’ 및 충남도청 총무과(042-251-221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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