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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고추 스마트팜 최적 생산성 연구 ‘박차’

도 농기원, 재배작목 확대 도모…생육조건 등 재배 지침 제작 목표

2024년 05월 09일(목) 11:59 [(주)온양신문사]

 

↑↑ <사진제공=충남도 농업기술원>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스마트팜 재배작목을 확대하고자 풋고추 재배에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해 최상의 생산성과 품질을 달성할 수 있는 환경을 연구 중이라고 5월 9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풋고추를 스마트팜에서 수경재배하는 경우 시설 토양 재배 대비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의 장점이 있고 작업 편이성에 따른 노동력 절감도 가능하다.

이번 연구는 풋고추 스마트팜 재배를 위한 최적의 생산 환경과 생육조건, 그리고 수경재배에 대한 기준 설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도 농업기술원은 풋고추 스마트팜 재배를 위한 최적의 생산 환경 조건을 찾기 위해 농가에서 지상부·지하부 환경 정보(데이터)를 수집 중이다.

또 올 하반기엔 도 농업기술원 내에 완공 예정인 스마트팜 전용 연구 온실에서 환경 정보를 분석해 수경재배 조건을 설정할 계획이다.

도내 풋고추 재배 면적은 전국 대비 9% 수준인 1.2㏊로 수도권과 인접해 풋고추를 스마트팜에서 연중 재배할 경우, 유통 및 소비시장 확보가 용이한 장점이 있다.

도 농업기술원 스마트원예연구과 관계자는 “풋고추 스마트팜 최적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정밀한 환경 관리와 생산성 향상이 가능하도록 지침(매뉴얼) 및 현장 컨설팅을 스마트팜 재배 농가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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