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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교’ 등 한글의 세계화사업 및 교육기관 일원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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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한류 열풍 속 한국어‧한글 교육 수요가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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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8일(토) 19:52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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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제공=이명수의원실> | ⓒ 온양신문 | | 이명수 의원(국민의힘, 충남 아산시갑)이 10월 27일 오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재외동포청의 ‘한글학교’ 사업에 대해 꼬집었다. 한글의 세계화를 위한 ‘한글학교’ 사업 확대도 중요하지만, 사업 중복·예산 낭비 방지를 위해 교육기관 및 사업 주체의 일원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재외동포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현재 한글학교는 1천462개 1만 4천192명 강사, 9만 2천443명 학생이 수강 중이다. 2019년 대비 228개 학교 1천876명 강사, 1만 944명의 학생 수가 감소했는데, 이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영향이며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명수 의원은 “전체 한글학교 중 약 40%가 유상 임차로 운영 중이며, 예산 역시 매년 감소하여 교사 증원 및 역량 강화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한글의 세계화 노력 차원에서 다양한 한글?한국어 교육 사업 및 프로그램 운영도 좋지만, 중복된 사업이 많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해외에 진행되고 있는 한국어?한글 교육기관 및 관련 사업을 보면, 재외동포청의 ‘한글학교’ 외에도 ‘세종학당’(문체부), 한국어교육 해외봉사단 파견(KOICA), 해외대학 한국어?한국학 교수직?교원 고용 지원(KF), 그 외 재외문화원 차원의 한국어?한글 교육강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체의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이에 이명수 의원은 “한류 확산 분위기 등으로 한글?한국어 교육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사업의 확대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관련 주체나 교육기관의 일원화를 통해 사업 중복?예산 낭비를 막고 내실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명수 의원은 한글의 세계화 지원의 법적 근거 마련을 골자로 한 「한글의 세계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한글과 한국어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세계화하기 위해 꾸준히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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