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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밸리 행사로 매몰되어버린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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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 빼앗겨 예산부족으로 민생예산 사장 문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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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8일(화) 14:01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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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246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5분 발언하는 천철호 의원 <사진제공=아산시의회> | ⓒ 온양신문 | |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이 지난 11월 27일 제246회 아산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아트밸리 행사로 매몰되어 버린 민생, 우선순위의 실종’이란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날 천철호 의원은 아트밸리 행사로 우선순위가 밀려 예산 부족으로 매몰 되어버린 민생사업으로 ▲노인보호 과속 카메라 설치 사업 ▲어린이들의 위험한 자갈 등굣길 개선사업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클린하우스 설치사업 등을 언급하며 안타까워했다.
천 의원은 “앞으로 전진하기 위해서는 두 바퀴가 균형을 맞추어야 하는데, 박경귀 시장은 아직도 ‘아트밸리 아산’만 외치고 있다”면서 “민선8기 시작하고 올 연말까지 아트밸리 행사로 약 31억 원, 내년에 예정된 행사비를 합치면 42억 원이 넘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티투어 운영 부실 ▲온천관광 부흥을 위한 의지 부족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부실을 예로 들며 박 사장은 언행(言行) 불일치로 시민들의 신뢰를 잃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아산시는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민권익위의 권고를 무시하면서 아산시민들에게는 부당한 행정처분에 대해 시민옴부즈만을 이용하라고 홍보하고 있다”라며 “시민들에게 행정의 신뢰성을 얻기 위해서는 화려한 말 기술이 아닌 진정성 있는 행동을 보여줘야 한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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