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4 오후 05:38:40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복숭아순나방 발생↑…월동 개체 밀도 줄이기 시급

내년 복숭아 안정 생산 위한 월동 전 관리 전략 안내

2024년 11월 17일(일) 13:41 [(주)온양신문사]

 

↑↑ 복숭아순나방 피해<사진 제공=충남도 농업기술원>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복숭아순나방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내년 복숭아 안정 생산을 위한 월동 전 관리 전략을 안내했다.

17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는 따뜻했던 지난 겨울과 더불어 높은 온도로 인해 복숭아순나방 발생이 평년 대비 증가하고, 발생 시기도 앞당겨지면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

농업기술원 복숭아 시험포장에서는 예년 대비 23% 많은 복숭아순나방이 관측됐으며, 3-4세대 성충의 발생 시기 역시 평년 대비 6일가량 빨라 방제에 어려움을 겪었다.

복숭아순나방의 밀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성 페로몬트랩을 통해 나방의 발생 시기를 예찰하고, 적기에 등록된 약제를 사용해 방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트랩당 포획된 나방이 50마리 이상일 경우에는 꼭 전용 약제로 복숭아순나방을 방제해야 하며, 성충이 낳은 알이 부화할 시기에 방제할 때 효과가 좋다.

복숭아순나방으로 인한 낙과 피해가 많았던 농가는 방제 횟수를 늘리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겨울철도 복숭아순나방 방제에 중요한 시기이다.

순나방은 나무의 조피 틈과 과실 봉지와 같은 영농잔해물 사이에서 월동하므로 과원에 남아있는 영농잔해물 등을 최대한 제거하고, 월동 후 동계방제를 철저히 하며, 조피와 함께 고치를 제거하는 것이 밀도를 줄이는 데 도움 될 수 있다.

복숭아순나방은 봄철 복숭아, 자두 등의 신초나 과실에서 발생하며 유충이 나무의 새순을 가해해서 고사시킨다.

3-4회에 발생한 성충은 사과, 배 등의 과실에 산란하고 과일을 식해 한다. 이때 복숭아순나방은 과실 밖으로 분변을 배출한다는 점에서 복숭아심식나방과 구별된다.

이우수 도 농업기술원 스마트농업연구과 연구사는 “기상이변이 심해지며 나무뿐 아니라 해충의 생활사 역시 크게 달라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 조사를 통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고품질 딸기, 출뢰·개화기 관리가 좌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농업기술원, 도시민에 충남 귀농·귀촌 알린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청년농부와 시민 잇는 ‘놀자팜’ 성료 [온양신문사] 기자

천안 오이·금산 인삼, 전국 최고품질 인정받아 [온양신문사] 기자

국화로 전하는 치유와 휴식 [온양신문사] 기자

지황 생산비 낮추고 상품성·가공 효율 높인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원황배작목반’ 김두상 농가, 배 부문 대상 수상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참여형 연..  

충남도·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  

충남도·공공기관 ‘통하는 충남..  

충남도,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  

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 호텔 ..  

“도정서 ‘진실·질서·화합’ ..  

3년 연속 ‘수산업·어촌 혁신 선..  

세계여성평화그룹, 레소토 유네스..  

충남콘텐츠진흥원, 싱가포르 벤처..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역 스타트업..  

충남연구원, 핵심 전략과제 47건 ..  

2027 충청 유대회 조직위, 탁구 ..  

‘탄소중립 선도 충남’…16번째 ..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남지사, 어려..  

“코트 위 적수가 없다”…충남장..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캠퍼..  

충남도,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 ..  

충남도의회, 정례회 앞두고 ‘행..  

‘제78주년 과학수사의 날’ 기념..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