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6 오후 05:40:51  

전체기사

인사이동

출향인

인터뷰

동정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람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배방읍 김수동 팀장, 우수 가족관계공무원 선정

적극적 업무 수행…법원 행정 신뢰제고 및 주민복리 향상에 기여

2024년 12월 05일(목) 11:42 [(주)온양신문사]

 

↑↑ ▲표창장 수여식에서 시·수상 관계자 기념촬영 (사진 왼쪽부터 두번째 김수동 팀장, 세번째 강성수 천안지원장) <사진제공=아산시>

ⓒ (주)온양신문사

아산시 배방읍(읍장 유지상)에서 근무하는 김수동 민원팀장이 지난 12월 4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지원장 강성수)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가족관계등록 관서장 교육 및 우수 가족관계등록 공무원 표창식에서’ 법원행정처장상을 수상했다.

법원행정처는 매년 가족관계등록사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해 민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은 아산·천안 지역의 담당 공무원 중에서 표창 대상자를 선정한다.

가족관계등록(舊 호적) 업무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무의 올바른 처리방법을 교육함과 동시에 모범이 되는 직원을 포상하여 근무의욕과 사기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법원행정처장 표창에 아산시 배방읍 김수동 팀장 ▲대전가정법원장 표창에 천안시 입장면 권대용 주무관 ▲ 천안지원장 표창에 아산시청 홍은선 주무관, 서북구청 정연우 주무관, 동남구청 조수경 주무관이 이름을 올리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 팀장은 배방읍이 2024년 3월중 인구 9만을 넘어서며 많은 업무량에 더해 복잡·다양한 가족관계 신고사건 유형을 소화해 내기 위한 선제적인 업무연찬 노력으로 합법성에 의거 신속·정확한 민원처리 등 적극적인 업무수행에 나서며 법원행정 신뢰제고 및 주민복리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 같은 영예를 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팀장은 “출생·혼인·사망·등록부 정정 등 50여 개의 복잡한 사항을 꿰뚫고 가족관계등록 발생 및 변동과 같은 주요한 개인정보에 관한 사무로서 여기에 필요한 가족관계 법규와 민법과 같은 지식 습득에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함에도 즉시 요구되는 민원에 대응해야 해 업무초기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크게 표는 안 나지만 국민의 출생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을 기록·정정하며 신분관계의 공시공증, 국적증명, 주민등록표 작성의 기초, 인구동태 통계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업무다”라고 강조했다.

유지상 배방읍장은 “가족관계법령 뿐만아니라 민법, 국적법, 주민등록법 등 제반사항을 두루 섭렵해야 하는 제법 까다로운 업무인데 이렇게 우리읍 직원이 수상하게 돼 근무의욕 향상과 사기 진작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가족관계등록 제도의 안정적 정착으로 시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표창장 수여식 이후 강성수 천안지원장은 “앞으로도 변함없는 법원행정에 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천안 지역 가족관계등록 관서장을 대상으로 ‘가족관계등록제도의 이해와 현황’이란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한편, 가족관계등록 사무는 민법상 호주제가 2008년에 폐지됨에 따라 호주를 기준으로 가별(家別) 단위로 작성되던 호적 대신 가족관계사항 증명을 위해 본인의 부모, 배우자, 자녀 3대의 한정된 정보만을 담은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입양관계증명서, 친양자입양관계증명서 5개 형태로 개편됐다.

아울러, 본적 개념은 폐지, 등록기준지로 바뀌고 개인별 등록기준지에 따라 가족관계등록부가 작성되어 전체 가(家)단위 전체정보가 아닌 개인별로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 공개되도록 변경됐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아산고 2학년 김남기, 2026 청소년자원봉사 우수사례 공모전 ‘..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제34회 농업대상 수상자 8개 부문 선정 [온양신문사] 기자

3년 연속 ‘수산업·어촌 혁신 선도’ 신지식인 배출 [온양신문사] 기자

‘유관순 열사의 세계화, 진정한 세계화를 말하다’ [온양신문사] 기자

선문대 박영진 학생, SUMTECH 해커톤 대회 대상 수상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연구원 김종범 박사, 한국대기환경학회 학술상 수상 [온양신문사] 기자

이미선텍스타일아트, 영국 대영박물관 기프트숍 진출 쾌거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배방북수·공수스포츠센터, 오픈 ..  

“충남소방 대한민국 최고 안전서..  

‘충남 수출의 미래’ 전문가와 ..  

충남소방, 도민과 함께할 명예소..  

충남교육청, 역사 교사 수업·평..  

장애영유아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언어는 달라도 축구로 하나된 ..  

충남서부보훈지청, 6·25참전유공..  

충남도, 축제장서 안전문화 확산 ..  

충남도, 지역의사 양성·정착 위..  

아고다 손잡고 세계청년대회 ‘손..  

나눔으로 채운 한 해…호서대, 호..  

세계여성평화그룹 아산지부, 충남..  

정신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전하는..  

충남 119항공대, 상시 구조 훈련 ..  

아산시의회,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충남테크노파크, ‘IAMSEC 2026’..  

건협 대전충남지부, 정부대전청사..  

쌍룡초등학교, ‘교직원 소통과 ..  

송남중학교, 산불 피해목 업사이..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