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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 원목 재배, 종균 접종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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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기원, 기온 상승 따른 유해균 발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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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6일(목) 10:15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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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제공=충남도 농업기술원> | ⓒ (주)온양신문사 |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표고 원목 재배 시 종균 접종 적기는 3월 중순까지로, 늦어도 3월 말까지는 접종을 마쳐야 한다고 안내했다.
이른 봄에는 공기 중 유해균 밀도가 낮아 오염 위험이 적지만, 4월부터 기온이 상승하면 유해균 번식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돼 오염률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어 신속한 종균 접종이 필요하다.
오염률을 최소화하려면 원목을 미리 하우스로 반입해 서서히 건조하고, 수분 함량을 38-42%로 유지한 후 접종하는 것이 좋다.
표고 종균은 일반 작물의 종자와 달리 배양된 균사의 집합체이므로 환경 변화에 민감하다. 따라서 구매 시 균사의 활착 상태와 잡균 오염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성형 종균은 건조가 잘 되어 균사 활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구매 후 10일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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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제공=충남도 농업기술원> | ⓒ (주)온양신문사 | | 성형 판은 5-6줄씩 가위로 절단해 구멍에 바로 접종하고, 종균을 한꺼번에 뽑아내거나 장시간 방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박혜진 도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 연구사는 “작업장과 주변을 철저히 소독해 오염을 방지하고, 종균이 햇볕에 노출돼 건조되지 않도록 반드시 그늘에서 작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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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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