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5 오후 05:58:24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백수오 안정 생산 ‘육묘 이식 재배’ 효과

3월 중순부터 40일간 육묘 후 4월 하순 본밭 이식 안내

2025년 03월 16일(일) 11:26 [(주)온양신문사]

 

↑↑ 백수오 육묘이식 재배를 위한 포트 육묘<사진 제공=충남농업기술원>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일 백수오의 수량과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육묘 이식 재배’를 안내했다.

백수오는 지역 및 농가마다 직파, 육묘 이식, 종근 등 정식 방법이 다른데, 육묘 이식은 직파와 비교했을 때 △발아기 가뭄 피해 감소 △제초 작업 노동력 절감 △균일한 묘 사용으로 생육이 고르다는 이점이 있다.

육묘 이식 방법은 3월 중순-하순 105공 플러그 트레이에 종자를 1립씩 파종하고, 40일간 하우스에서 육묘해 4월 하순 비닐 덮인 본밭에 이식하면 된다.

플러그 묘의 관리는 온도가 높게 유지되는 비가림 하우스 내에서 육묘하고, 관수는 오전 9-10시쯤 충분한 양의 물이 뿌리까지 스며들도록 실시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원활한 생육을 위해 환기를 자주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권아름 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 약초팀장은 “30일 정도 육묘한 백수오는 활착률이 낮고, 40일 이상 육묘해도 생육과 수량에 큰 차이가 없다”며 “작업 편이성과 높은 활착률, 경제성을 고려할 때 40일간 육묘한 후 이식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백수오는 강장과 보혈 효과가 있고, 갱년기 증상에 대한 개선 효과를 인정받아 여성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어 침체된 백수오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자체 개발 농식품 가공기술 실용화 모색 [온양신문사] 기자

고품질 딸기, 출뢰·개화기 관리가 좌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농업기술원, 도시민에 충남 귀농·귀촌 알린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청년농부와 시민 잇는 ‘놀자팜’ 성료 [온양신문사] 기자

천안 오이·금산 인삼, 전국 최고품질 인정받아 [온양신문사] 기자

국화로 전하는 치유와 휴식 [온양신문사] 기자

지황 생산비 낮추고 상품성·가공 효율 높인다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아산신협, 한국외식업중앙회 아산..  

충남교육청, 충청권 국립청소년디..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충남도의회, ‘석탄화력 환경피해..  

충남교육청 통합교육, 모두를 잇..  

“충청광역연합, 청년농어업인 네..  

‘창업-BuS 100번가의 톡’ 연말 ..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디지털 배움..  

한국유교문화진흥원, 2026 제2회 ..  

충남도, ‘축산물 안전관리’ 2년..  

충남도, 2027년도 예산안 12조 51..  

2027 충청 유대회 조직위, 코오롱..  

오세현 아산시장, 국회 찾아 국비..  

파주 원정에서 플레이오프 추격 ..  

충남교육청, 제35회 충청남도학생..  

자체 개발 농식품 가공기술 실용..  

충남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주체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기호유학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