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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담 충남인권센터장 즉각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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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설의 존재와 역할에 대해 시대착오적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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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5일(화) 13:42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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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회(이하 민주당 여서위원회)는 3월 25일 논평을 통해 윤담 충남인권센터장의 시대착오적 발언을 지적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윤담 충남인권센터장은 최근 지역 언론에 “유모차에 아이 대신 애완견을 태우는 모습이 씁쓸하다”, “여성의 날이 아닌 어머니의 날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여성의 존재와 역할을 출산과 육아의 틀로 제한하고 폄훼하는 발언을 한 바 있다.
민주당 여서위원회는 “충남 인권센터장 자리는 도민의 인권 증진과 보호를 위해 존재한다. 그러나 이번 발언은 여성을 출산의 도구로 보는 반인권적이고 성차별적인 인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인권을 보호해야 할 책임자로서 최소한의 인권 감수성도 결여되어 있음을 분명히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여성의 인권과 성평등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기본 가치이며, 이러한 가치를 부정하는 사람이 충남의 인권을 책임지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면서, “여성들이 사회적, 경제적으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차별적 현실을 외면한 채, 여성 개인의 선택과 삶의 방식을 비판하고 평가하는 윤 센터장이 인권을 운운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그의 발언은 단순히 개인적 의견 표현을 넘어, 공적 지위에서 인권을 오히려 후퇴시키고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는 무책임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회는 윤담 충남인권센터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회는 앞으로도 충남 도민의 인권과 성평등이 온전히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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