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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비껴간 봉곡사와 신정호

'천년의 숲'과 신정호 물바람에 코스모스도 활짝

2009년 06월 29일(월) 12:51 [(주)온양신문사]

 

 

때이른 무더위로 전국적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던 지난 주, 6월의 마지막 주말은 이 무더위를 탈출하기 위해 지역의 산과 계곡, 유원지와 물가를 찾는 시민들이 줄을 이었다.

 

그런 가운데 맹위를 떨치던 무더위도 무색한 곳이 있었으니 바로 ‘천년의 숲’이 있는 봉곡사와 깔끔한 단장을 하고 관광객들을 맞이한 신정호 체육공원이다.

 

한낮에도 서늘한 산바람과 물바람이 존재하는 곳, 그래선지 이곳에는 철을 잊은 코스모스가 벌써 만발해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봉곡사 입구 '천년의 숲'

 

▲ 봉곡사 아래 한지에 피어난 가을꽃 코스모스

 

▲ 봉곡사 아래 한지에 피어난 가을꽃 코스모스

 

▲ 신정호 수변산책로 주변에 피어난 코스모스

 

▲ 가을꽃이라는 통념이 무성하게 코스모스가 무리지어 피어있다.

 

▲ 백로> 왜가리? 신정호 연꽃단지에서 유유자적 호반을 바라보고 있다.

 

▲ 봉곡사 '천년의 숲'은 수난의 상징이기도 하다. 소나무 둥지마다 일제시대 때 송진 채취를 위해 낸 상처가 아물지 않고 남아있다.

 

온양신문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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